29. 인네트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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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인네트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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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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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MSP·CDN 사업 집중 강화 … 기술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

단순 장비 유통이 아닌 체계적인 컨설팅 및 기술 서비스로 차별화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해 온 인네트(대표 강영석 www.innet.co.kr)는 지난해 7월 코스닥에 등록했고, SK텔레콤, SK증권, SK생명, 넷츠고 등 SK그룹과 한국투자신탁, 신비로, 드림라인, 대신증권, 한국통신, 선물거래소 등을 주요 공급 사이트로 지난해 약 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본격적인 MSP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인네트는 지난해부터 MSP 및 컨설팅을 위한 다양한 툴과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으로, MSP 사업의 전단계로 태평양그룹의 통신망관리 아웃소싱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툴과 소프트웨어는 SLA(Service Level Agreement) 등급에 다른 서비스가 가능, 차별화된 MSP 서비스를 위한 하나의 툴뿐만 아니라 웹 NMS라는 자체적인 프로덕트로도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인네트는 텔코, ISP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시장을 전략적으로 접근할 방침으로, 특히 외국계 중형 ISP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엔터프라이즈와 금융권의 비중도 강화,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심창보 상무는 “조직 개편 등을 통해 기술 서비스를 강화, 기술 서비스 중심의 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 나갈 것”이라며 “기술 지원이 되지 않는 단순 장비 판매를 지양, 기술 지원을 통한 기술료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네트는 부상하고 있는 CDN 시장 공략도 중점 추진할 방침으로, ISP, IDC, SP, 홈쇼핑, 인터넷방송, 사이버트레이딩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CDN 솔루션 공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기존 ISP, 텔코, 금융권뿐 아니라 MSP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CDN 서비스 제공업체로도 직접 나설 수도 있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인네트는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의 요청에 따라 기술 서비스 위주로 동남아와 일본 시장을 진출을 검토중으로, 향후 자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가 완성되면 미국과 유럽 등지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시스코 솔루션 이외의 초고속인터넷과 관련해 xDSL 솔루션 공급을 검토, 매출 확대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

인네트는 MSP, CDN 등 신규사업 강화는 물론 기존 교육 사업도 강화할 방침으로, 텔코, ISP, 대형 엔터프라이즈, 금융권 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 750∼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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