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위즈정보기술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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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위즈정보기술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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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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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아이비엠과 공고한 협력관계 … VoIP·CTI·무선랜 시장 본격 돌입

지난 1995년 설립, B2B·B2C·CRM 및 웹기반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IBM·로터스 중심의 소프트웨어,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 공급 등의 사업을 전개해온 위즈정보기술(대표 장경태 www.wizit.com)은 NI 사업에 있어 IBM 호스트 고객 중심의 금융권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올해에는 VoIP, CTI와 무선 랜 솔루션에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위즈정보기술은 알테온과 시스코에 합병된 애로우포인트의 로드 밸런싱 스위치, 시스코·루슨트의 엔터프라이즈 용 솔루션, IBM 호스트 접속용의 시스코 CIP(Channel Interface Processing) 라우터 등의 하드웨어 장비와 IBM 티볼리, 안연구소의 엔디, 컴퓨웨어(Compuware)의 성능 감시 및 예측 시스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위즈정보기술을 통해 통합관제시스템인 ‘Ezone Center’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업체인 이노크래프트(Innocraft)와 제휴, 독자적인 통합관제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전 매출의 10∼15% 가량을 차지한 NI 사업분야에 있어서 위즈정보기술은 IBM 네트워크 서비스 팀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IBM 넷젠팀의 네트워크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선정되는 등, IBM과의 공고한 유대 하에서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통합 사업의 비중을 더욱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존의 네트워크 장비 공급과 함께 독자적인 솔루션을 추가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에 한창인 여느 네트워크 통합 업체와 마찬가지로 위즈정보기술은 VoIP, CTI 분야에서 노텔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향후 본격화될 시장개척에 대한 준비를 갖추고 토털 솔루션 공급을 위한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학교를 중심으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까지 확산이 예상되고 있는 무선 랜 분야에 있어서도 향후 학내망과 백화점, 공장 등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침체로 다소 시장이 악화될 전망이지만, 위즈정보기술은 IP기반의 인프라 조성을 위한 일반기업의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기존 네트워크 장비의 판매, 구축과 함께 자체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미래에셋, 키움닷컴, 증권전산 등의 대형 금융분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총 530억원의 매출을 올린 위즈정보기술은 올해 통신사업자, ISP 시장으로의 확대와 VoIP, CTI를 비롯한 신규사업 진출로 약 8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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