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원네트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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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원네트 사업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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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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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IEEE 1394 솔루션으로 홈 네트워킹 시장 공략 … 유통에서 자체 개발 중심으로 전환

최근 자체 개발한 IEEE 1394 카드를 국내에 출시한 원네트(대표 장경우 www.wonnet.co.kr)는 향후 IEEE 1394와 관련된 제품 위주로 홈 네트워킹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쓰리콤 리셀러로 출발한 원네트는 지난해 강남구청 신사옥 네트워크 구축 등 공공기관과 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NI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최근 USB 인터페이스와 함께 홈 네트워킹의 표준 인터페이스의 자리를 다투는 IEEE 1394 솔루션 개발에도 역량을 기울여왔다. 최근 들어 수익율이 낮은 기존의 네트워크 장비 유통과 구축 사업보다는, 향후 홈 네트워킹의 표준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은 IEEE 1394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해 또다른 사업의 주축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것이 원네트의 사업전략이다.

원네트는 이와 관련, 삼성, 삼보 등의 가전기기 업체와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국제 IEEE 1394 포럼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등, IEEE 1394 표준화와 솔루션 개발을 적극 주도하고 있다. 향후 블루투스(Bluetooth) 등의 무선 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한 셋탑박스를 개발중인 원네트는 현재 약 80% 정도 개발이 끝난 상태이며 연초에 제품 개발을 완료, 상반기 개최되는 인터롭에도 출품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원네트는 수출의 주력을 IEEE 1394 솔루션으로 전망하고, 지난해 8월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10%만이 인터페이스 카드에서 일어날 정도로 아직은 사업기반이 미약하지만, 향후 무한한 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는 원네트는 지속적으로 IEEE 1394 솔루션 개발 역량 집중은 물론 USB를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직 대부분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의 유통과 구축사업도 기존의 단순한 유통보다는 컨설팅 서비스를 부가해 토털 솔루션 공급을 지향하고 올해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서버·스토리지 솔루션 분야를 담당하는 사업부를 신설, NI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노리고 있다.

원네트는 올해 IEEE 1394 인터페이스 솔루션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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