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오픈테크 사업현황 및 전략
상태바
25. 오픈테크 사업현황 및 전략
  • NETWORK TIMES
  • 승인 2001.01.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자체 개발한 e-비즈니스 솔루션에 역점 … 트래픽 관리 솔루션 사업 병행

1992년 클라이언트/서버 분산 시스템 구축을 주력으로 설립된 오픈테크(대표 김광일 www.otech.co.kr)는 지난해부터 회사의 주력을 e-비즈니스 솔루션 공급과 트래픽 관리 솔루션의 공급으로 선정, 올해 이 두분야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몰았던 트래픽 관리 솔루션에 있어서, 오픈테크는 현재 알테온의 웹 스위치와 잉크토미의 캐시서버, 왠 구간 트래픽 쉐이퍼인 ‘와이즈왠(WiseWan)’, 서버 로드 밸런서인 ‘센트럴 디스패치(Central Dispatch)’, 패킷티어의 ‘패킷쉐이퍼(Packet Shaper)’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픈테크는 단순한 트래픽 로드 밸런싱 기능 뿐만 아니라 로컬 네트워크 간의 로드 밸런싱, 패킷 단위의 부하 조절 기능 등 통합적으로 네트워크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오픈테크가 트래픽 관리 솔루션과 함께 또 하나의 주력으로 삼고 있는 것은 e-비즈니스 분야다. 최근 PFM(Personal Financial Management)을 위한 계좌통합관리 솔루션인 ‘오아시스(OASiS)’를 발표한 오픈테크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인공지능 마이닝 툴인 ‘e커스터머(eCustomer)’ 등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e-비즈니스 솔루션의 주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오픈테크는 오라클과 협력을 통해 CRM, 데이터웨어하우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비엠의 웹 쉐이퍼, 인터샵의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인 인피니티(Enfinity) 등을 금웅권 및 닷컴시장을 타깃으로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픈테크는 자사가 개발한 e커스터머의 경우, 고가의 외산 데이터마이닝 솔루션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단기간의 개발기간을 제공하고 있어 향후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서도 발판이 되리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픈테크는 지난해 교보증권, 교보생명, 삼성증권 등의 금융·증권 시장을 중심으로 약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자사가 개발한 ‘오아시스’와 ‘e커스터머’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금융·증권 CRM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존 트래픽 매니지먼트 솔루션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소닉월(SonicWall) 등의 트래픽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 약 16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