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오픈베이스 사업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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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픈베이스 사업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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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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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 공급에 주력 … 향후 VoDSL·인터넷 유무선 통합 솔루션 제공

지난 1992년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문업체로 출발해 알테온과 잉크토미 등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 공급을 사업의 주축으로 변환한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www.openbase.co.kr)는 최근 인터넷 트래픽의 급증과 그 성장의 궤를 같이하고 있다.

오픈베이스는 올해도 트래픽 매니지먼트 솔루션 공급에 역점을 둠과 동시에 자사 성장의 근간을 이룬 데이타베이스 구축, VoDSL·인터넷 유무선 통합 솔루션 공급 등의 신규사업을 비중있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 등록을 추진, 객관적인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은 오픈베이스는 지난해 급성장을 기록한 웹 스위치 업체인 알테온과 세계적인 캐시서버 업체인 잉크토미의 디스트리뷰터를 겸하고 있다. 지난 몇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한 인터넷 사용자와 이에 따른 인터넷 트래픽의 증가는 알테온, 잉크토미와 같은 로드 밸런싱, 트래픽 매니지먼트 솔루션의 급격한 수요증가를 가져왔고 이로인해 오픈베이스의 매출도 같이 성장해왔다.

오픈베이스의 지난해 250억원에 이르는 매출 가운데 알테온과 잉크토미 솔루션으로 인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60%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중 알테온의 108 시리즈, 700 시리즈의 매출이 잉크토미 캐싱서버의 매출보다 2배 가량 많아, 오픈베이스의 가장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고있다.

오픈베이스는 올해 잉크토미의 캐싱서버 이외에도 영문 검색엔진과 자체 개발한 한글검색엔진을 이용한 검색 ASP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오픈TV에 인수된 스파이글래스(Spyglass)의 무선 인터넷 콘텐츠 컨버젼 툴인 ‘프리즘(Prism)’을 지난해부터 통신사업자 대상으로 공급, 무선 인터넷 시장 활성화에 따른 시장선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오픈베이스의 초기 주요 사업이었던 데이터베이스 위주의 시스템 구축 사업도 함께 병행, 단품 형태의 제품 판매가 아닌 시스템 컨설팅, 개발, 구축 서비스에도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픈베이스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활성화에 힘입어 조만간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인 VoDSL 솔루션 사업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미국 톨브리지(Tollbridge)와의 제휴를 통해 통신사업자 대상으로 VoDSL 솔루션을 공급해 본격적인 시장 형성에 앞서 선점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 오픈베이스는 지난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기존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 사업과 다양한 신규사업 진출로 3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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