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에이티엠네트웍스 사업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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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에이티엠네트웍스 사업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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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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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력 국내 40개 업체의 사업 현황 및 전략
익스트림 솔루션 기반으로 매출 다각화 … 브로드밴드 인터넷 게이트웨이 자체 개발

지난해 12월 자체적으로 개발한 브로드밴드 인터넷 게이트웨이 장비인 ''빅(BIG)'' 시리즈를 발표한 에이티엠네트웍스(대표 서호석 www.atmnetworks.co.kr)는 매출의 50% 이상을 익스트림(Extreme)의 기가비트 스위치에서 올리는 국내 최대의 익스트림 스위치 디스트리뷰터로 잘 알려져있다.

에이티엠네트웍스는 지난해 데이콤, 두루넷, 라이코스, PSINet 등에 익스트림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활발하게 영업을 전개해 익스트림 본사로부터 지난해 아태지역 최우수 채널로 인정받았으며, 올해 매출에 있어서도 익스트림의 솔루션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자사가 개발한 솔루션의 비중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에이티엠네트웍스는 방화벽, VPN, DNS 서버, DHCP 서버, NAT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빅-100/2’, ‘빅-300’을 자사의 주력 솔루션을 삼는다는 계획이다. 에이티엠네트웍스는 이를 위해 지난해 발표한 그룹웨어 솔루션인 ‘사이버리빙플라자’를 브로드밴드 인터넷 게이트웨이인 빅 시리즈에 탑재, VPN과 파이어월 기능을 필요로 하는 엔터프라이즈·통신사업자·ISP 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향후 에이티엠네트웍스는 1G급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빅-2000’과 10G급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빅-20000’을 출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장기적인 제품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에이티엠네트웍스는 무선 사업자, 웹 호스팅 사업자용의 콘텐츠 가속 솔루션인 스피드와이즈(Speedwise), 메트로 DWDM 솔루션의 하단에서 에지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럭스엔(LuxN)의 광 액세스 솔루션 등 현재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 매출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에이티엠네트웍스는 자사 솔루션을 이용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역량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10월에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에 자체 개발품인 ‘빅-300’과 ‘사이버리빙플라자’를 납품한 ATM네트웍스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본 시장에도 사이버리빙플라자, 빅 시리즈 등 자사 개발제품을 위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근 무선 인터넷의 활성화를 맞이해 NEC 오사카와 제휴해 이동통신망 및 무선 데이터 통신용 모듈을 개발 중인 에이티엠네트웍스는 올 상반기 중 이 제품을 상용화하고, 이를 이용해 무선 패킷망, 무선 이동전화 시장에까지 자사의 사업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지난해 익스트림 스위치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18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한 에이티엠네트웍스는 올해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약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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