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1개 SI 업체의 사업 현황과 2001년 전략
상태바
국내 21개 SI 업체의 사업 현황과 2001년 전략
  • 승인 2001.01.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21개 SI 업체의 사업 현황과 2001년 전략
국내 SI 업체는 지난해 유례 없는 호황을 만끽했다. IMF로 주춤했던 기업들의 투자가 재개와 ISP 사업자의 SI와 NI 관련 수요의 폭증으로 성장률이 당초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경기 침체 한파는 경기에 민감한 SI 업체에게 올해 직격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통상 다른 분야에 비해 6개월에서 1년 늦게 경기의 영향을 받는 SI 사업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올 상반기 정부의 구조조정 성과 여부에 따라 SI 업체의 상승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인가가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SI 산업의 외형 성장이 그 어느 해보다 컸지만 이러한 외형 위주 성장은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았을 경우 사상누각이라는 사실을 각 업체들은 경험을 통해 터득한 한 해였다. 따라서 올해는 단순 아웃소싱이나 시스템 통합에서 탈피, 핵심 기술과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집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저마다 불안반 희망반의 심정으로 2001년을 맞이하는 국내 SI 업체들의 사업 현황과 전략을 알아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