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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선기술 Wi-NG로 기업용 모빌리티 시장 주도
2006년 09월 15일 00:00:00
최근 심볼테크놀로지스는 전자태그(RFID)와 무선랜(Wi-F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선기술Wi-NG(Wireless Next Generation)를 발표했다. 이 기술은 주파수가 각기 다른 각종 무선기술을 통합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Wi-NG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마니쉬 라이(Manish Rai) 무선제품 마케팅 이사를 만났다.
글·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



심볼테크놀로지스가 RFID와 와이파이(Wi-F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선기술 ‘Wi-NG’를 발표하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Wi-NG는 주파수가 각기 다른 각종 무선기술을 통합, 투자비용 절감 및 효율성 극대화로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으로 차세대 무선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선도 기업 ‘입지’ 강화
마니쉬 라이 이사는 “업계 최초로 발표된 Wi-NG는 각각 다른 주파수 영역을 사용하는 무선랜과 전자태그, 메시 네트워크, 와이맥스, GPRS, CDMA 기술 등을 모두 수용해 단일 통합 RF 스위칭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며 “기업의 인프라 확장시 중복되는 투자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손쉬운 통합 관리에 따른 효율성 극대화 등 다양한 이점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세계 RFID 시장과 엔터프라이즈 무선랜 시장이 오는 2009년까지 각각 25억달러와 2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기 다른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 없이 RFID와 무선랜 두 개의 네트워크 환경을 RF 스위칭 도메인 하나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Wi-NG 기술을 선보임에 따라 심볼은 차세대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마니쉬 라이 이사는 “Wi-NG는 보안과 확장성이 입증된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통합 RFID 시스템을 배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앙관리 방식의 메시 네트워크와 강화된 보안, 관리, 무선통합 기능을 통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더욱 광범위하게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경 Wi-NG 적용된 무선 스위치 출시
심볼은 오는 10월경 Wi-NG 기술이 적용된 무선 스위치 WS5100을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소매, 제조, 유통 분야의 기업 3~5개에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베타 서비스를 거쳐 WS5100 출시가 시작되면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마니쉬 라이 이사는 “모듈형 설계로 확장성이 뛰어난 Wi-NG는 여러 하드웨어 플랫폼과 프로세스 시스템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가 요구하는 확장을 가능케 한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CDMA도 RF 스위칭에 통합할 계획으로 셀룰러에서 와이파이로의 끊김없는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심볼은 산업용 PDA 업체라는 국내 시장에서의 편견에서 벗어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의 투자 확대는 물론 무선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무선기술의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로써의 심볼을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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