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는 자이로스코프라란 동작인식기술에 기반해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로, 약 10m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로 TOZ 강남점에 방문하면 공중 마우스 G2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TOZ에서 모임 진행할 때 노트북을 대여하면 공중 마우스 G2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오우션테크놀러지의 김학영 대표는 “TOZ와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 분들께 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체험 공간 제휴뿐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TOZ와의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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