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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 클라릭스 DL210
백업 속도 60%·복구 속도 90% 향상시킨 엔트리급 VTL 제품
2006년 08월 30일 00:00:00
실시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백업의 개선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테이프 백업에 비해 보다 빠르게 정보를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음은 물론, 테이프 백업과의 신속한 연결을 지원하는 VTL(Virtual Tape Library)의 등장은 이러한 개선 노력을 반증하는 것이다. 한국EMC는 빠른 백업 및 복구란 장점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VTL 시장을 겨냥 ‘EMC 클라릭스 DL210’을 지난 4월 출시했다. <편집자>

2004년 VTL(Virtual Tape Library) 제품군 ‘EMC 클라릭스 디스크 라이브러리’를 선보인 한국EMC가 엔트리급 일체형 모델 ‘EMC 클라릭스 DL210’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된 DL210은 한국EMC의 VTL 라인업 중 가장 적은 용량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VTL의 도입범위를 중소형 시장까지 확산시키려는 한국EMC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테이프 기반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EMC 클라릭스 디스크 라이브러리 제품군은 30~60% 향상된 백업 속도와 90% 이상 향상된 복구 속도를 제공한다. 미드레인지 고객을 겨냥한 클라릭스

DL210은 향상된 백업 및 복구 성능, 확장성과 경제성을 갖춘 엔트리급 제품으로 저비용 고성능의 VTL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중소, 성장기업 및 지사 환경에 적합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다.

또한, ‘EMC 네트워커 7.3’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를 통합함과 더불어 IBM 시스템i 플랫폼 지원 기능이 추가돼 한층 강화된 백업 및 복구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초당 1천200MB 성능 제공
EMC 클라릭스 DL210은 초당 최대 1천200MB의 성능을 제공, 고성능 스트리밍 대역폭 솔루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초당 최대 90MB의 단일 백업 스트림 성능을 지원할 수 있어 빠른 데이터 백업, 복구, 이동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클라릭스 DL210만의 특징인 ‘쓰기-캐시 통합(write-cache consolidation)’ 기능으로 여러 개의 작은 데이터 블록을 대규모의 메가바이트 단위로 통합 작업함으로써 백업 및 복구와 아카이빙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랜덤 액세스 기능으로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를 테이프 또는 보조 클라릭스 디스크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기록하므로 별도의 전송이 필요 없어 더욱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며, 데이터가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보관하기 적합한 네이티브 테이프 형식으로 기록돼 데이터가 분산된 경우에도 백업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다.
500GB 고성능 SATA 디스크 드라이브를 채택, 최소 4TB에서 최대 24TB까지 유연한 용량 확장이 가능, 중소규모의 기업에서부터 대기업의 지사 환경에 이르기까지 규모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VTL 백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또한 3:1 데이터 압축 옵션으로 GB당 비용 감소를 구현해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클라릭스 디스크 라이브러리 하단에서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접속할 수 있어 서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대한 라이센스도 절감하도록 했다.


원격 복제 지원·백업 솔루션 통합 제공
클라릭스 DL210은 원격 복제 기능을 제공, DR(Disaster Recovery) 요구도 만족시켜준다. 데이터를 IP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디스크 라이브러리로 복제함으로써 테이프 미디어 이전시 소요되는 비용 및 위험요소 제거가 가능한 것. 아울러 VTL 백업 데이터에 대한 장기 보관용이나 아카이빙 용도로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백엔드단에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접속할 수 있는 LVD SCSI 포트나 FC 포트를 제공해 D2D2T(Disk-to-Disk-to-Tape) 구성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D2D는 물론, D2D2T 등으로 유연하게 백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이로써 VTL을 통한 1차 디스크 백업은 물론, 제공되는 포트에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연결함으로써 2차 테이프 백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MC는 자사의 대표적인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EMC 네트워커 7.3’을 클라릭스 디스크 라이브러리(CDL) 관리 플랫폼에 연동시킨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제공, 최적의 디스크 기
반 복구 솔루션의 혜택을 더욱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BM 시스템 i플랫폼 지원과 규제 요건에 맞게 데이터를 삭제하는 ‘가상 테이프 삭제 기능’을 추가, 백업 윈도 감소, 복구 시간 절감, 테이프 신뢰도 및 성능 개선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클라릭스 DL210은 VTL 솔루션과 디스크 드라이브가 사전에 미리 구성된 일체형 시스템으로 구축이 간편하고 도입 즉시 사용이 가능한 이점을 제공한다. 테이프 에뮬레이션 기능으로 기존 테이프 라이브러리 및 테이프 드라이브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백업 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자 추가 교육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변경 작업도 필요하지 않다.
백업 데이터의 스토리지 공간을 미리 할당하는 제품들과 달리 동적 스토리지 할당을 통해 지능적으로 백업 용량 수요를 관리하기 때문에 실제 관리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마법사 형식의 보기 쉬운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이용해 라이브러리와 드라이브를 손쉽게 구성,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개방형 시스템 기반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테이프 드라이브, 테이프 미디어의 에뮬레이션을 지원, 기존의 백업 시스템과 인프라의 변경 없이 디스크 백업과 복구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금융권·공공기관 등 레퍼런스 확보
EMC 클라릭스 DL210은 다른 클라릭스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클라릭스 아키텍처의 고가용성 및 데이터 보호 기능을 이용해 높은 서비스 수준을 제공한다. 단일 장애 지점이 없는 고가용성 설계를 비롯해 RAID 데이터 보호기능, 그리고 별도의 스페어 디스크를 갖춰 디스크 고장시 데이터 가용성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VTL이 전통적인 백업 방식인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보완하는 새로운 저장장치로 각광받으면서 디스크 스토리지 기업과 기존 테이프 기업들이 모두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제품이 서로의 장점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이러한 상황에서 다수의 레퍼런스 확보는 제품 선택의 주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EMC의 클라릭스 디스크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전세계 600여 고객사에 35PB 이상을 공급,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의 경우에도 외환은행, 동양증권, 현대정보기술, KT,

고양시청, 수협,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주요 금융권, 정부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 문의 : 한국EMC
■ 전화 : 02-2125-7000
■ korea.e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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