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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우정사업본부 제휴, TV뱅킹 시대 개막
2006년 08월 29일 00:00:00 [dataNet]
셋탑박스와 리모컨을 이용해 TV 화면상에서 계좌조회/자금이체/공인인증서 관리 등 주요 은행 업무를 제공하는 차세대 홈 네트워크형 전자금융 서비스가 선보인다.

데이콤(대표 박종응 www.dacom.net)과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 www.koreapost.go.kr)는 KDMC(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우체국 TV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위해 PC를 켜지 않아도 TV를 통해 간편한 금융거래가 가능해진 것으로, 공인인증서 등 이용자의 중요한 금융정보를 전자지갑 방식으로 구현된 ‘내정보함’에 암호화해 보관함으로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력한 모든 금융정보는 이중으로 암호화했으며, 또한 인터넷이 아닌 완전 폐쇄된 전용회선을 이용해 서비스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우체국 TV뱅킹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KDMC와 제휴된 23개 SO를 통해 서울⋅수도권⋅영호남 등 전국 9개 도시의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들에게 제공되며, 향후 CJ케이블넷,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데이콤은 국민은행과는 9월, 경남/대구/부산/광주 등 기타 제휴 은행과는 올 연말경 TV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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