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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휴대용 USB에 V3 IS 2007 플래티넘 탑재
2006년 07월 26일 00:00:00 [dataNet] 장윤정 기자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가 싱가포르 USB 전문생산업체 트렉 테크놀로지(www.trek2000.com.sg) 및 해외 마케팅 전문업체인 EPM(E-PLUS MULTIMEDIA PTE )와 통합보안 신제품 ‘V3 IS 2007 플래티넘’을 탑재한 휴대용 V3 USB를 개발하기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해킹 등을 동시에 차단하는 통합보안 USB를 3분기 중 개발해 트렉사와 EPM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후 다른 보안제품들도 USB에 탑재해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20만 개의 V3 USB를 생산해 전세계에 공급한 뒤 생산 판매 물량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트렉 테크놀로지는 싱가포르 증권시장인 SGX M메인보드에 상장된 트렉2000 인터내셔널사가 100%투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USB 전문생산업체다. 인도네시아 등지에 자체 생산 시설을 두고 미국, 유럽 등 8개국의 지사를 통해 한 해에 약 600만 개의 USB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USB 제작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트렉 테크놀로지는 EPM사와 함께 보안 USB사업 진출을 위해 글로벌 업체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안철수연구소 V3 IS 2007 플래티넘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높게 평가해 최종 제품공급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전 세계에 공급될 통합보안 USB에 V3 IS 2007 플래티넘이 탑재되는 것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V3 USB 개발과 함께 본격적으로 V3 IS 2007 플래티넘을 통한 세계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기존에 안티바이러스 위주로 일부 존재하던 보안USB 시장에 통합보안 제품이 탑재된 V3 USB가 개발됨에 따라 차세대 인터넷 보안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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