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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취약성탐지서비스 앞세워 기업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
2006년 07월 19일 00:00:00
차세대 네트워크와 서비스는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경험을 안겨주지만 전통적인 음성 네트워크만큼 신뢰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이 관련 업계의 이슈다. 이에 보안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키스 B 화이트(Keith B White) 루슨트 아태지역 보안 서비스 총괄 책임자를 만나 루슨트의 보안 서비스 사업 현황과 컨버전스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글·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


루슨트는 차세대 IP기반 커뮤니케이션 구현에 있어 전 세계 네트워크와 사용자 보호를 최우선 사항으로 설정, 최근 벨연구소의 주도하에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 전체에 대한 보안 전략을 개발하고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춘 ‘크로스-루슨트(Cross-Lucent) 팀’을 발족시켰다. 이를 통해 루슨트는 종합적이면서 전략적인 보안 접근 방법 제시로 서비스사업자(SP)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보안 서비스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아태지역에 ‘자동취약성탐지서비스’ 런칭
키스 아태지역 보안 서비스 총괄 책임자는 "서비스사업자는 물론 기업, 공공 기관들의 보안에 대한 위협이 높아지며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보안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특히 VoIP 서비스가 확대되며 사용자 인증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위협으로 접근, 아태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루슨트는 이러한 인증부분에 집중하며 신뢰성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동취약성탐지서비스(AVDS)를 최근 아태지역에 런칭했다"고 밝혔다.
키스에 따르면 그간 네트워크의 취약성 검사는 연 1~2회 정도로 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 따라서 루슨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PC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처럼 지속적인 탐지가 가능한 AVDS를 통해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보안성 평가로 서비스사업자나 기업들이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ROI 분석과 컨설팅 통해 적합한 해결 방안 제시
더불어 ITU-T의 권고안 X.805로 채택된 루슨트 벨연구소의 보안 모델은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하는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로 진정한 의미의 엔드 투 엔드 보안을 통해 루슨트 보안 서비스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VPN 방화벽 포트폴리오, 네트워크 운용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 싱글사인온 소프트웨어 툴, SIGSALY 암호 시스템 등 벨연구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낸 다양한 보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키스 아태지역 보안 서비스 총괄 책임자는 “루슨트는 다양한 범위에서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중으로 그간 서비스사업자의 보안 강구에 역점을 뒀지만 이제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타깃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으로 AVDS를 공급하는 한편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강화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보안 솔루션은 비용 효율적인 동시에 취약점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루슨트는 ROI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사전에 공격을 제어, 방지할 수 있는 해결 방안과 솔루션 제공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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