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카웃은 1984년 설립 이래로 포츈 500대 기업을 포함한 전 세계 3천여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분석기 전문 회사다.
넷스카웃 솔루션은 프루브(Probe), 임베디드 R-MON(Embedded RMON), Mibs II, 넷플로우(NetFlow), 에스플로우(Sflow) 등으로부터의 데이터를 이용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시간 분석, 캐퍼시티플래닝(Capacity Planning), 예측(Forecasting)을 혁신적이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종합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이다.
에어키 황영상 대표는 "무선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어키는 무선랜 솔루션 외에 패킷 분석 솔루션인 와일드패킷과 더불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분석 솔루션인 넷스카웃을 국내 시장에 공급을 하게 돼 네트워크 인프라 및 분석 시장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돼 고객의 보다 충실히 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어키는 무선랜, IPT, LBS, 분석기 등의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중소규모 네트워크부터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원활하고 지속적인 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조직 및 기술 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석오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