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신임 신동수 부사장은 한국오라클에서 13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라클의 핵심 사업부문이라고 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부문을 이끌 리더십을 갖춘 최적의 인물”이라고 말했다.
신동수 부사장은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최근 핵심 이슈인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계정관리 등의 신규 시장에서도 선두에 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