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템포(대표 소승호 www.atempo.co.kr)는 북미 및 아태지역 영업 담당 총괄인 존 미니(John Meaney) 부사장이 14일부터 16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존 미니 부사장의 이번 방한은 한국 시장에서 에이템포가 파트너사의 영업 및 고객 지원을 통해 유대 강화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의 중심 시장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 본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수 합병 등에 대한 주요 사안에 대한 내부적인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오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