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테크가이드 >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 “갈수록 뜨겁다”
2000년 12월 22일 00:00:00 INTERNETWEEK
스토리지 시장은 오랫동안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는데, 이런 추세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는 올해 40만 테라바이트, 또 2002년에는 그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30만 테라바이트의 스토리지 용량이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제품을 사세요. 안 그러면 경쟁사에 뒤지게 되고, 그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 수사는 그 동안 운영체제, 관리 툴, 보안 제품에서 되풀이 돼왔다. 그런데 최근에 그 적용 대상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스토리지다.

스토리지 문제는 지난 2년 동안 서버, RAID 제품, 파이버 채널 스위치 벤더들간에 격렬한 논란의 대상이었다.

NAS(Network Attached Storage)냐, SAN(Storage Area Network)이냐? 둘 중 어느 것을 살까? 아마 기가바이트와 테라바이트 용량을 더 저렴한 가격대에 제공하는 측이 승자가 될 것이다.


■ IT 매니저들의 현명한 선택

IT 매니저들은 다행히 마케팅 게임에 현혹되지 않고 늘 하던 대로 한 손에는 예산을, 다른 한 손에는 실용주의를 움켜쥐고 선택을 할 수 있었다.

IT 매니저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타당성 있는 선택을 하고 있다. 때로는 ROI를 철저히 따질 틈도 없이 스토리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들에 떠밀려 긴급한 결정을 내리기도 하지만, 실용주의에 입각해 한 기업에서 SAN과 NAS를 모두 구현하는 것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우리 제품 아니면 안 된다는 벤더들의 이분법적인 세계는 고객의 회색 지대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 점을 벤더들과 VAR들이 이해해야 한다. 사용자들은 자신들에게 효과적인 것을 구입할 것이다』라고 IDC의 분석가인 로버트 그레이(Robert Gray)는 강조한다.

스토리지 시장은 오랫동안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는데, 이런 추세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는 올해 40만 테라바이트, 또 2002년에는 그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30만 테라바이트의 스토리지 용량이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IT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하며 또 매년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퀘스트는 올해 스토리지의 메가바이트 당 비용이 15 센트 정도이며, 3년 후에는 3 센트 정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