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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LG CNS, 대륙간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2006년 06월 14일 00:00:00 [dataNet]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www.his21.co.kr)은 외교통상부 정보화(e-Diplomacy) 3단계 구축사업자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와 함께 미국 위싱턴에 위치한 외교통상부(www.mofat.go.kr) 미주센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의 대륙간 재해복구시스템이란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순수 국내 기술진의 기술력으로 구축된 최장거리 시스템인 이번 재해복구시스템을 통해 외교통상부는 전체 DB를 실시간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전송하고 시스템다운 및 기타 재난 발생 시 실시간으로 백업해 놓은 최신의 데이터들을 미주센터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LG CNS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1,2000Km에 달하는 대륙 간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각종 재난에 대비한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약 7개월에 걸쳐 이번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공급한 제품은 차세대 지능형 스토리지 플랫폼인 ‘HDS 9970V(HDS 9970V)’와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HDS 트루카피 재해복구 솔루션(HDS TrueCopy Solution)’ 등이다. HDS 9970V는 최대 18.6TB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업계 유일한 가상화 지원 레이어를 통해 싱글 시스템 관리가 가능한 지능형 스토리지 제품이다. 또 HDS 트루카피 재해복구 솔루션은 서버의 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순수 디스크 미러링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맥데이터 IP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지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공공사업본부 임현수 상무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대륙 간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의 스토리지 가치를 극대화 하는 폭넓은 제품군과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스토리지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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