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 원-엑스 데스크폰은 기능성과 유연성이 대폭 강화됐으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쉬운 사용자 환경을 갖추고 있어 기업 사용자들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더욱 편리해지고, 생산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다.
어바이어의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부문 총책임자인 지오프리 바이아드 부사장은 "어바이어는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전화기의 역할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기능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해 왔다"며 "원-엑스 데스크폰 에디션을 통해 어바이어는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레벨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바이어 원-엑스 데스크폰은 어바이어 원-엑스 제품군의 가장 최근 제품으로, 모든 종류의 IP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바이어의 모든 디바이스 및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기업 고객들을 위해 맞춤 설계된 어바이어의 IP폰은 사용자가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체크하는 등의 히스토리에 기반해 스크린에 직관적으로 다른 정보를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업계 선두의 IP 텔레포니 소프트웨어인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에 접속해 최근 받지 못한 통화나 최근 발신 전화번호와 같은 콜 로그 기능 등 다양한 텔레포니 기능에 접속이 가능하다. <강석오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