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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 070 인터넷전화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2006년 06월 13일 00:00:00 [dataNet] 강석오 기자
차세대 통신 솔루션 기업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는 2006년 사업연도에는 지난해 선도업체로서의 지위를 선점한 070 인터넷전화 시장의 서비스 솔루션 투자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다음 성장 단계로의 도약을 이뤄낸다는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제너시스템즈는 지난해 유수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 드림라인 070 기간망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차세대 통신 시장 최대의 프로젝트였던 KT 망 고도화 1·2차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서 SK텔링크, SK네트웍스 등 국내에서 발주된 인터넷전화 기간망의 핵심 솔루션인 소프트스위치 입찰의 대부분을 수주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강자로 자리 잡았다.


강용구 제너시스템즈 사장은 "이번 사업년도에는 070 인터넷전화 사업부문에서 대형 기간 통신사업자의 기존 전화망 및 VoIP망 간 연동을 지원하고 최종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화의 품질을 개선한 솔루션을 개발, 상품화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에는 유무선 부문에서 공히 멀티미디어 서비스 솔루션 업체로서의 제너시스템즈의 인지도를 확보해 나가고 이 부문의 선도 기업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너시스템즈는 국내에서 확보된 성공 모델을 동남아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등 VoIP 주류시장으로 진출하는 초석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해외 현지 고객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초부터 해외사업 조직을 보강한 데 이어 연내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마련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3월 결산법인인 제너시스템즈는 지난 사업연도에 17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기업 및 해외 시장의 공략을 통해 전년 대비 40% 증가한 매출 24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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