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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TM 몰락(?) 기가비트 이더넷 권좌 등극
2000년 16大 핫 뉴스 어제와 오늘
2000년 12월 22일 00:00:00 장윤정 기자
지난 7월, 93년부터 시작됐던 ‘ATM’을 기반으로 한 초고속국가망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시대 조류를 읽지 못해 실패한 사업의 하나로 낙인찍힐 운명에 놓여있다.

2∼3년 전만 해도 네트워크 백본의 강자로 군림할 것으로 예상되던 ATM 랜 스위치는 기가비트 이더넷의 폭풍에 밀려 기를 펴지 못하다가 ‘초고속국가망’이 모습을 드러낸 올해도 여전히 시장의 대세를 잡지 못하고 몰락의 위기에 몰려있다.

초고속국가망 구축 당시에는 가장 이상적인 망 서비스로 ATM을 선택했지만, 모습을 들어내기도 전에 시장 상황이 IP, 라우터를 중심의 인터넷 환경으로 돌변해 변해버린 것이다.

ATM 랜 시장은 거의 몰락, ATM 스위치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그나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형편으로, ATM은 기업의 백본망, 프레임릴레이, xDSL의 기간망 등에 한정적인 이용을 보이고 있는 형편이다.

ATM이 점점 기를 펴지 못하고,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상황에 반해 기가비트 이더넷은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매김,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가비트 이더넷은 기존 이더넷의 확장, 저렴한 가격 등의 장점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물론 대학, 기간통신망 사업자들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명실공히 랜 백본 시장의 권좌에 등극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기가비트 이더넷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시스코, 익스트림, 파운드리 등 해외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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