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보다폰 독일에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
상태바
텍트로닉스, 보다폰 독일에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
  • [dataNet]
  • 승인 2006.06.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텍트로닉스는 독일 이동통신회사인 ‘보다폰 독일(Vodafone Germany)’에 지오프로브(GeoProbe) 및 APM(Advanced Performance Monitoring)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보다폰 독일은 이들 장비를 네트워크와이드, 실시간 GPRS 및 UMTS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GPRS 및 UMTS 감시시스템인 G&USS(GPRS and UMTS Surveillance System) 설치로 보다폰 독일은 엔드-투-엔드 성능 모니터링 및 트러블슈팅 기능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개선과 운영비용 절감을 기대했다. 또한, 보다폰 독일은 독일 네 보다폰 네트워크 전역에서 운영되는 텍트로닉스의 모니터링 솔루션을 보다폰의 OSS 및 서비스 관리 인프라와 통합시켰다.

서비스 저하 및 오류의 실시간 식별 및 수정 등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기능으로 G&USS 감시 시스템은 신속한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신호 플레인 및 베어러 패킷을 수집, 분석 및 보고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에서 만들어진 KPI(핵심성과지표: key performance indicators) 및 KQI(핵심품질지표: key quality indicators)를 바탕으로 문제 분석을 위한 개별 전화 기록이나 이벤트를 구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용량 증가 및 최적화에 대한 전략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된다.

텍트로닉스의 부사장 겸 본부장인 덕 디컬슨은 “G&USS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독일 보다폰과 긴밀히 협조해왔다”며 “이번 보다폰의 텍트로닉스 솔루션 도입은 텍트로닉스의 UA 플랫폼이 네트워크 인프라 및 기본 기술과는 독립적인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 모니터링을 어떻게 실현하는지 분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