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 컨설팅 사업 본격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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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랜드코리아, 컨설팅 사업 본격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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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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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 www.borland.com/kr, 이하 볼랜드)는 컨설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한만호 신임 상무를 선임, 6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만호 신임 상무는 쌍용정보통신의 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오라클 선임 컨설턴트, 한국사이베이스 기술부 부장,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상무, 데이터포스 대표 컨설턴트 등을 역임, 컨설팅과 서비스에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한 IT 전문가 이다. 또한 한국BCP협회 전문위원, 신용보증기금 전자거래지원 자문위원, 한국정보기술전문가협회(IPAK) 회원 및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기술개발기획평가단 정회원 등 왕성한 대외 활동도 하고 있다.

볼랜드는 최근 자사의 IT 거버넌스, 라이프사이클 품질 관리 및 ALM 솔루션에서 컨설팅 서비스의 비중이 더욱 커짐에 따라 한만호 신임 상무의 영입을 계기로 컨설팅과 기술 부문의 조직을 강화키로 했다.

볼랜드 오재철 대표는 “국내에서도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최적화하고 개발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 시장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라며, “신임 한만호 상무 영입으로 국내 고객에게 보다 전략적인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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