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국내외 IT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며 IT 전문 통합 마케팅 대행사로 입지를 굳힌 샤우트 코리아는 기업으로 하여금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IMC 기반의 토털 커뮤니케이션 접촉점 관리라는 큰 전략 안에서 각종 마케팅 툴이 홍보 활동과 상호보완적이며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
샤우트 코리아는 이러한 수많은 IT 기업들을 통해 쌓아온 IMC 경험과 서비스를 콘텐츠 비즈니스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이번 서울디지털포럼에 IT 관련 인사로 참가하여 국내외 IT기업 및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현안을 파악, IT 및 콘텐츠 업계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반영한 진정한 IMC 기반의 비즈니스 컨설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샤우트 코리아의 김재희 대표는 “서울디지털포럼의 큰 주제와 샤우트가 콘텐츠 산업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이 적절히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콘텐츠 개발자와 서비스 업체들을 서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켜 전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로써의 샤우트 코리아 모습을 기대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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