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패킷코리아(대표 채연근 www.wildpackets.com)은 자사의 ‘옴니어낼리시스 (OmniAanalysis)’ 플랫폼 4.0의 확장개념으로 네트워크 모니터링, 트러블슈팅, 어플리케이션 성능분석, VoIP Expert 분석, 원격지 모니터링, 포렌직 성능을 추가해 새로운 제품군인 SMB용 ‘옴니어낼리시스 워킹그룹(OmniAnalysis Workgroup)’을 발표했다.

옴니어낼리시스 워킹그룹은 소규모 단위의 네트워크에 모니터링, 트러블슈팅에 효율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옴니어낼리시스 엔터프라이즈(OmniAnalysis Enterprise) 제품군은 규모가 대형인 기업의 네트워크의 종합적인 모니터링, 장애분석을 대한 풀 듀플렉스(Full-duplex) 기가비트, 왠, 무선랜, VoIP 분석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중앙에서 원격지의 네트워크까지 7일 24시간 항상 모니터링과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채연근 와일드패킷코리아 지사장은 “5월 한달 동안은 한국의 잠재고객에 대한 대대적인 네트워크의 무료 진단, 컨설팅과 아울러 고객의 네트워크 문제를 발견하고 보고 하는 프로모션을 실시,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네트워크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장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