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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
2006년 04월 03일 00:00:00
사용자 중심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리더십 강화

다양한 신제품·솔루션·전략 대거 발표 … 전 세계 8천 여명 참석으로 성황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이 지난달 21~23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es)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소 시장 타깃의 컨택센터 솔루션인 알카텔 옴니터치 컨택센터 프리미엄 에디션(OmniTouch Contact Center Premium Edition)을 비롯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MCS(Managed Communication Services) 관련 신제품,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들의 출시를 알렸다. 이외에도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알카텔 IP 텔레포니 시장의 확장을 위한 IBM과의 협업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는 비즈니스 및 솔루션, 그리고 전략적 파트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8천 여명이 참석해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손꼽히는 이벤트 중 하나인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은 매년 알카텔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역시 성황리에 개최돼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기술 전략, 업계 기술 동향, 그리고 다양한 시연회 등으로 구성돼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 세계 알카텔 고객, 서비스 제공자, 비즈니스 &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등 8천 여명이 참석,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알카텔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서지 츄룩(Serge Tchuruk) 알카텔 CEO는 포럼 키노트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 접근이 알카텔의 모토’라며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주요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의 신제품 등 주요 제품 발표와 더불어 전세계 파트너와의 협업 솔루션, 글로벌 레퍼런스 등 다양한 내용 소개, 시장 전망과 주제별 이슈 등 80개 이상의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중소 시장 타깃 최신 컨택센터 솔루션 발표
알카텔은 이번 포럼을 통해 중소 컨택센터 시장 공략 강화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중소 시장 타깃의 컨택센터 솔루션인 ‘옴니터치 컨택센터 프리미엄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힌 것. 이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알카텔 옴니PCX 플랫폼과 제네시스 7 소프트웨어를 번들한 솔루션으로 향상된 멀티미디어 컨택센터와 집중화된 그래픽 매니지먼트 환경 제공 등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동시에 사용이 간편해 알카텔의 모토인 사용자 중심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알카텔 옴니터치 컨택센터 프리미엄 에디션은 에이전트와 전문가 그리고 고객을 연결해 주는 통화 품질과 실시간 비즈니스 컨디션 관리, 그리고 협업 기능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20~150 규모의 에이전트를 둔 컨택센터를 타깃으로 비주얼 CC와 같은 뛰어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비쥬얼 CC 기능을 이용해 컨택센터 운영에 최적화된 초기 정의 자료의 포괄적인 구성 제공과 교육비용 절감뿐 아니라 에이전트로 걸려온 문의가 실행되기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자세한 정보와 상담원들을 모아 목적지까지 전달되도록 통합해 주는 비쥬얼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 소프트웨어의 통화 품질 솔루션 제공을 비롯 협업 툴을 에이전트 데스크톱으로 통합할 수 있다. 따라서 에이전트는 업무 상황과 급한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공유 그리고 오디오. 웹 컨퍼런싱 등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티에리 세이그놀(Thierry Seignol)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은 “알카텔 옴니터치 컨택센터 프리미엄 에디션은 알카텔의 고객 중심 비전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며 “모든 실행 단계에서 획기적인 비주얼과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에이전트 스텝과의 협업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협업과 시간 효율을 극대화시킬 강력한 오픈 멀티미디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예상치를 넘어 갑작스럽게 콜이 집중될 경우 발생하는 예외적인 오버런 이슈도 해결할 수 있는 알카텔 옴니터치 컨택센터 프리미엄 에디션은 알카텔의 다른 컨택센터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CRM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컨택센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주요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한국알카텔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콜센터, 대성글로벌네트워크 컨택센터, 대한상공회의소 IP 텔레포니 등을 국내 레퍼런스로 확보, 후발주자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층 강화된 컨택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대거 출시
알카텔은 이번 포럼을 통해 최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도 대거 선보였다.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알카텔이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가운데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은 고객 중심을 모토로 온·오프라인 사이트에서 원격 근무지까지 장소에 제한 없이 다양한 기기,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사용자 컨트롤과 인증 기능을 제공하는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은 비용 절감은 물론 이동이 잦은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강점. SIP, 블루투스, IEEE 802.1x, Wi-Fi 등 음성, 비디오, 데이터의 개방형 표준 기반으로 설계됐다.
진 크리스토프 지로우스(Jean-Christophe Giroux)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사장은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은 이동이 잦은 근로자에서부터 넓게는 모든 근로자에게 초점을 맞춘 철저한 고객 중심 솔루션”이라며 “공개 정책과 업계 표준 의무를 성실히 따르고 있어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더욱 쉽고 편하게 어떠한 기기와 장소에서도 사람과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은 노키아의 엔터프라이즈 전용 E 시리즈를 주요 구성으로 채택, 포럼 기간 동안 알카텔과 노키아 양사는 알카텔 옴니PCX 엔터프라이즈 기술 플랫폼과 노키아 E 시리즈 기기 간의 상호 운영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노키아 E 시리즈 기기를 사용한 SIP 무선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시연으로 알카텔의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모바일 부문까지 확대됐다는 의미있는 평가를 받은 것.
이외에도 양사는 모바일 음성 서비스를 위한 무선 음성 랜 솔루션과 소프트 폰을 비롯 풍부한 인텔리전스 프레즌스 기능을 지원하는 원격 컨퍼런싱과 협업 애플리케이션, 엔터프라이즈 IP PBX 기능이 확장 적용된 휴대기기 등도 선보였다. 또 음성과 IT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원격 접속할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무선랜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이동이 잦은 근로자들을 위한 대안 솔루션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하며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나섰다.


매니지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략 ‘업그레이드’
알카텔은 이번 포럼에서 캐리어 및 서비스사업자를 위한 MCS(Managed Communication Services) 분야의 신제품들도 소개하고 시연회를 가졌다. 알카텔 MCS 제품군은 기업들이 유연성을 갖춘 구현 모델을 활용해 통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또한 직원간 상호작용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알카텔 8628 MMIC(Multi Media Instant Conferencing)를 비롯 비즈니스 통신 서비스를 위한 알카텔 PPU(Pay-Per-User), 알카텔 아웃소싱(Outsourcing) 솔루션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MCS 제품군은 직원간 상호관계와 고객 상호관계, 비즈니스 통신 인프라, 네트워크 서비스 관리를 종합적인 시장 지원 및 서비스와 연계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사업자들이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공급을 통해 신규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 고객들에게는 서비스를 유연하게 추가 또는 삭제함으로써 투자 및 운용비용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카텔 8628 MMIC는 씬 클라이언트 아키텍처 기반의 캐리어급 웹 기반 솔루션으로 IM(Instant Message)과 공유 기능을 비롯 음성, 데이터,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직원들이 어디에서든 컨택, 문서 공유 및 애플리케이션들과 즉각적인 통신뿐 아니라 동료들과도 실시간 협력이 가능해 사용자의 유연성과 이동성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기업들은 별도로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해당 서비스사업자를 통한 매니지드 통신 서비스 가입만으로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 증가가 가능, 서비스 구현 관련 비용과 유지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알카텔 PPU와 아웃소싱 솔루션은 알카텔 옴니PCX 엔터프라이즈와 옴니PCX 오피스 텔레포니 솔루션들을 이용한다. MCS 솔루션들을 중소기업들에게 공급하는 서비스사업자를 타깃으로 하는 알카텔 PPU는 관리형 IP PBX 서비스의 사용자별 유연한 가격 기준으로 제공이 가능, 서비스사업자들은 창업비용 절감을 위한 장비 대여를 비롯 다양한 서비스와 재정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알카텔 아웃소싱 관리형 IP PBX 솔루션은 대형 다국적 기업들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사업자와 아웃소싱사업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카텔은 PPU 솔루션을 첨단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글로벌 MCS 구현의 설계, 구현, 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앨런 모트램(Alan Mottram) 알카텔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알카텔의 MCS 솔루션들은 다양한 통신망 사업자, 서비스 공급업체, SI업체들과 협력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알카텔만의 목표 지향형 MCS 솔루션들을 탁월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시킴으로써 알카텔의 서비스사업자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MCS 포트폴리오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카텔은 네덜란드 최초의 통신사업자인 KPN이 알카텔 매니지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도입해 20~250명 규모의 기업을 타깃으로 혁신적이고 유동적인 사용자별 지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알카텔은 KPN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매니지드 솔루션으로 알카텔 옴니PCX 오피스 플랫폼을 공급하고, 표준 및 진보된 IP 텔레포니 수행능력과 음성 메일 메시징, 모빌리티를 포함한 최신 텔레포니 기술을 제공한 것.
특히 KPN의 새로운 서비스는 사용자 수나 서비스 수요에 따른 증대 및 축소가 가능하고, 사용자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IP PBX를 KPN이 보유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솔루션을 사용할 때 비용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KPN과의 협업은 매니지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소개한 알카텔은 기업 고객들을 위해 유동적인 설치와 사용자별 지불 등의 가격 옵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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