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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Survivor's Guide To 2006
2006년 04월 03일 00:00:00
올해도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계속해서 애플리케이션 이니셔티브를 주도해 갈 것이며,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 의존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통합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 통합 앞세워 성장 지속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2006년에도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이니셔티브의 주요한 동력이 될 것이며, 몇 개 부문의 기술에서 유효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게다가 기업들은 ESB(Enterprise Service Bus)나 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같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 의존해 ERP와 주문 및 풀필먼트(fulfillment)와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통합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우리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부분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두 가지로 나누기로 했다.
2006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BEA시스템즈의 리퀴드 데이터 포 웹로직(Liquid Data for WebLogic),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그린(Project Green), 그리고 오라클의 퓨전(Fusion) 등과 같은 ESP(Enterprise Service Platform) 영역에서 등장하는 제품들을 눈여겨 볼 작정이다.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과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등과 같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조사할 것이며, 웹과 인수로 인해 두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도 파악해 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포지터리(repositories)와 같이 SOA의 성장을 부추기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표준 애플리케이션들 또한 우리의 관심 대상이다.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부문에서는 ESB와 이것이 EAI (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과 같이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되는 기술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간주할 것이다. 2006년은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의 해가 될 것이며, 주요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은 향후 6개월에 걸쳐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계획을 마련해 두고 있다. 그리고 시스코와 IBM이 지배권을 놓고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 미들웨어 인 어 박스(middleware-in-a-box) 시장도 시선을 뗄 수 없을 것 같다.

프로세스와 비즈니스의 전성기
좋은 소식은(고립된 IT 조직 사람이라면 나쁜 소식일 수도 있다) 앞으로 맡게 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이니셔티브는 비즈니스 쪽에서 조직화할 것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행하는 데 있어 비즈니스 쪽 담당자들과 훨씬 더 긴밀하게 작업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직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며,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기술과 관계없이 프로세스와 비즈니스는 최고의 맹위를 떨칠 것이다. 당신이 투자하게 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기술은 전자를 지원할 것이며, 후자의 필요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필요는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스택의 모든 레이어에서 발견될 수 있다. 기업들은 주문관리 애플리케이션과 제조 시스템을 콜센터에 통합시키고 있으며, 이들을 함께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과 연결하고 있다.
통합에서 라우팅, 관리 및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그 목표는 여전히 동일하다. 즉 점점 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제어한다는 것이다. 프로세스의 유연성은 BPM을 이끄는 비즈니스적인 동력으로 계속 남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깨닫기 이전에 아마도 IT 지원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관리, 최적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SOA를 만들게 될 것이다.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해 말까지 51%의 회사들이 SOA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CRM과 ERP
CRM은 죽었을지 모르지만 주문형 CRM은 꽃이 피고 있다. 1990년대에 거대한 CRM 이행에서 실망스러운 ROI를 경험했던 많은 대기업들이 주문형 CRM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오라클이 시벨(Siebel)과 피플소프트(PeopleSoft)를 인수함으로써 제품의 선택 범위가 줄어든 것 같지만, 세일즈닷컴(salesforce.com) 및 세일즈넷(Salesnet)과 오픈소스로 무장한 많은 주문형 CRM 사업자들이 2006년 당신의 시선을 끌기 위해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ERP 부문에서의 인수 물결은 또한 올해 당신의 ERP 이행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 것이다. 광범위한 ERP가 있는 대부분의 조직들은 아직 이것을 교체하는 데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이것은 오라클이나 다른 큰 고기가 작은 물고기들을 먹어치우기 이전의 일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ERP 시장은 변화의 가운데 놓여 있다.

리포지터리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IT 조직에서는 패키지드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이행하고, IT 직원들이 개발한 것들을 배치해 왔다. 그리고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통신을 수월하게 해주는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한 두개씩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들은 관리되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이들이 액세스에 준비가 됐는지조차 알 수 없다.
따라서 리포지터리가 필요하다. 이것은 불량 서비스에 대한 제어권을 당신이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사적으로 서비스 재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SOA 인프라용의 리포지터리가 없으면 서비스 목록을 만들거나 재활용을 할 수가 없다. 물론 지금 하는 얘기는 UDDI 레지스트리 얘기다.
이 레지스트리의 화신은 위스키 더블샷보다 약간 더 많은 바이트를 갖고 있다. 이것은 거버넌스(governance)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어 및 관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개발한 복합 애플리케이션이 엔터프라이즈 SOA에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런타임 바인딩(run-time binding)을 지원한다면 더욱 이상적이다.
하지만 올해 이런 SOA의 열반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2006년 리포지터리 이행의 주 목표는 단순히 서비스에 대한 제어권을 확보하고 이들을 비즈니스의 입장(이것이 어떤 비즈니스 펑션을 제공하는지)에서 IT의 정보용(그 비전이 무엇이고 누가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으로 관리 한다는 것이다.
리포지터리는 또한 인프라바이오(Infravaio), SOA소프트웨어 및 시스티넷(Systinet) 등과 같은 업체들의 서비스 지향적인 제품을 이용해 정의되는 프로세스들이 늘어나면서 BPM 이행을 보다 폭넓게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업체들은 BEA, IBM 및 오라클과 같은 ESP 업체들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시스티넷을 비롯한 서비스 지향형 업체들은 IT 조직의 SOA처럼 제품이 계속 성숙해지고 유용해짐에 따라 기업 시장에 깊숙이 침투할 것이다. 리포지터리가 없으면 미래의 SOA는 재활용을 지원하거나 서비스가 비즈니스 니즈를 따라가게 할 수 없다.
이런 모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배치돼 있으면, SOA 관리는 계속해서 SOA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특히 2006년에는 엔터프라이즈 SOA를 진지하게 만들기 시작해야 할 때이기에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 운영적 및 기능적 관리는 내부적으로뿐만 아니라 파트너와 고객이 있는 외부적으로도 2006년에 주의를 요할 것이다. 액셔널-웨스트브리지(Actional-Westbridge) 합병, 오라클의 오블릭스(컨플루언트) 인수, 그리고 IBM의 데이터파워(DataPower) 인수 등 지난 2년 동안 SOA 관리 부문에서 많은 통합이 이뤄졌지만, 아직도 둘러볼 제품들은 많다.
운영적(주문 수, 응답 시간) 관리와 기능적(라우팅, 변형, 트랜잭션 로깅) 관리 라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CA와 HP가 운영적 관리 쪽에 있는 반면 액셔널, 리액티비티(Reactivity) 및 SOA 소프트웨어는 기능적 관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앰버포인트(AmberPoint)와 데이터파워는 운영적 관리용으로는 WSDM(Web Services Distributed Management)을, 기능적 관리용으로는 WS-폴리시(WS-Policy)를 지원하는 중간 입장을 택하고 있다.
올해는 두 가지를 모두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솔루션으로 두 가지 관리의 필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먼저 고려해 보는 데서 출발하거나, 포인트 제품을 구입해서 일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사용되는 기술과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통신을 해야 하며, 이 통신은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JMS(Java Message Service), FTP 및 맞춤 API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포함하는 수준까지 성장을 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의 통신은 언제나 일종의 통합 기술을 통해 이뤄져 왔으며, 2006년에도 이런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초점을 두는 곳은 SOA며, SOA의 모든 것은 통합을 쉽게 하는 데 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SOA를 만드는 데는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서 큰 변화를 필요로 한다. SOA는 하나의 포인트 제품이나, 혹은 심지어 제품들의 스위트도 아니다. 여기에는 인프라 스택 위아래에 있는 다중 제품을 포함한 다중 컴포넌트들이 필요하며, 메시징(ESB) 기술, 애플리케이션 서버(ESP), 관리(SOA 매니지먼트 및 레지스트리) 제품, 개발 툴 등이 포함된다.
미들웨어 인 어 박스는 SOA 이니셔티브의 초석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예를 들어 IBM이 데이터파워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제품들과, 시스코의 AON 라인은 전통적인 미들웨어 이행과 새로이 떠오르는 SOA 청사진들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할 것이다. 시스코는 새로운 RFID(Radio Frequency ID) AON 솔루션에 FIX(Financial Information Exchange) 전용 AON 기술 등을 포함해 2006년 더 많은 통합 미들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 IBM과 시스코가 모두 미들웨어 인더박스 배에 올라탔으니 성능과 통합, 아키텍처의 단순함 등과 같은 이런 제품들의 이점을 무시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당신의 SOA 또한 내년에는 바뀔 것이다. 아마도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재활용되지 않고 있는 기존의 서비스를 자기 영역 안에서 수백, 혹은 수천 개는 발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비즈니스의 축복과 함께(그리고 아마도 도움을 받아) ‘우연 발생적인’ SOA는 목적에 근거한 SOA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SOA가 성공적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런 서비스들을 제어해야 한다. 2006년에 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의 상당수는 조직에 있는 수많은 비즈니스 서비스들(웹 서비스 같아 보이는 것들)의 거버넌스를 지향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SOA를 미심쩍게 지켜보고 있다. 예전에도 우리는 이런 종류의 아키텍처가 세상을 구원해주리라는 얘기를 들은 바 있기 때문이다. 다른 것들, 즉 CORBA (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 같은 것들이 실패 마당에 SOA가 어떻게 성공을 하겠는가? 이것은 모두 비즈니스의 ‘B’에 해당하는 얘기다. SOA 세상을 움직이고 흔든 사람들은 이것이 아키텍처 게임의 9회 말 2 아웃 풀 카운트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SOA는 IT의 구조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분석까지 수용할 수 있게 바뀌고 있는 언어를 이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많은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IT간의 시너지 효과와 공통되는 견해가 훨씬 더 많다.
기술쪽과 비기술쪽에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한 가지 언어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이다. CORBA와 RMI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은 SOA는 이전에 왔던 기술보다도 게임에서 승리하기에 보다 나은 위치에 있다.


통합 기술의 진화
전통적인 통합 기술들은 진화하고 있으며, ESB 소프트웨어로 신속하게 대체되고 있다. ESB는 레거시 EAI 제품의 능력에 통합을 더한 것으로, 레거시와 현대의 서비스(웹 서비스 등)를 모두 통합한 사양과 기능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ESB는 엔터프라이즈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실제로 모든 대형 조직의 절반 이상이 2006년 말까지 ESB를 갖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ESB는 메시지 지향형 프로세서에 대폭 초점을 두고 있지만, 혼합된 상태에 이벤트의 복잡성을 추가한다. 레거시 EAI 솔루션과 달리 ESB는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XML 포맷으로 버스에서 메시지를 전송한 다음, 메시지를 수신하는 종단지점에서 사용하는 포맷(JMS, EDI, MQ)으로 메시지를 변환한다. 이벤트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결합이 되면 보다 비즈니스 지향적이 되며, 과거보다도 비즈니스 쪽 라인에서 훨씬 더 많은 입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ESB는 잘 짜여진 SOA의 기반으로 고려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이행을 하지 않은 곳에서는 2006년에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가트너에서는 ESB가 “2005년에서 2007년까지 몇 가지 전통적인 유형의 미들웨어를 대체하게 될 것인데, 그 이유는 ESB가 SOA나 EDA(Event-Driven Architecture)와 같은 현대의 애플리케이션 양식에 보다 더 잘 맞기 때문”이라고 보고하기도 했다.
엔터프라이즈 SOA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ESB가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진입 지점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유니트들이 어떤 기능을 지원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IT에서 조정을 해야 한다. 케이프클리어소프트웨어(Cape Clear Software), 피오라노소프트웨어(Fiorano Software), IBM, 아이오나테크놀로지즈(Iona Technologies), 오라클, 폴라레이크(PolarLake) 및 소닉소프트웨어(Sonic Software) 등의 ESB 제품 아키텍처를 신중히 따져보고 어떤 것이 당신의 역량과 배치 니즈에 가장 잘 맞을지를 결정하라.

데이터베이스
아마도 2006년에는 데이터베이스를 교체하거나 최소한 대폭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및 사이베이스 등에서 모두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새 버전을 발표함에 따라 올해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이 흥미로운 활동으로 가득찰 전망이기 때문이다.
데이터베이스는 더 이상 스토리지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오라클의 오라클10g와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2005에는 기업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지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데이터베이스 안에 CLR(Common Language Runtime) 언어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경쟁자들의 데이터베이스 내 자바 언어 지원과 경쟁을 선포했다. 그리고 이제 이런 데이터베이스들은 데이터로의 직접적인 XML 액세스/생성을 이용해 표준화가 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는 더 이상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담고 있는 컨테이너가 아니라 데이터 스토리지, 조작 및 애플리케이션 레벨 로직을 처리하는 완전히 성숙한 풀 블론(full-blown) 플랫폼이다.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에는 비즈니스 인젤리전스와 데이터 웨어하우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EII(Enterprise Information Integration) 능력이 포함돼 있다. 많은 BI 업체들이 EII 업체들을 따라잡아 같은 기능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에 이 기능을 포함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BI와 데이터 웨어하우징 제품을 배치하는 데 필요한 추가적인 통합 단계가 사라지게 됐다.

요점정리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2006년 복합 애플리케이션 생성 능력의 형태로 SOA의 혜택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IT 개발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레지스트리/리포지터리 제품의 정확한 선택이 엔터프라이즈 SOA의 성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BPEL(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은 서비스 관현악곡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언어로서 SOA 기반 제품 세트에서 계속 인기를 더해갈 것이며, 아마 표준의 신분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다.
·SOAP는 최신 버전(1.2 버전)의 첨부파일 지원 덕분에 전송 메커니즘으로서의 인식이 늘어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기사를 마치며

BPM이 클 것으로 전망했던 2005년 우리의 전망이 옳았다. BPM은 기업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06년에도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ESB(Enterprise Service Bus)의 수용과 함께 그 성장세를 유지해 갈 것이다.
반면 BAM(Business Activity Monitoring)은 업체들의 전폭적인 선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대했던 만큼의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BAM은 BPM의 핵심 컴포넌트긴 하지만 스탠드얼론 옵션 만큼의 성과를 가져다 주지는 못하고 있다.
거버넌스는 지난 해 정리되지 못한 용어였으며, 웹 서비스 및 SOA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통해 마침내 정착이 되고 있다. 하나의 이니셔티브로서 거버넌스는 2005년 우리가 예상했던 것 만큼 크지 못했지만, SOA의 핵심 컴포넌트가 되기 위한 형태를 갖춰갈 수 있었다.
최근 SCM(Supply Chain Management)에 대해 본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독자의 34%는 이것이 굉장한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IT에서 심각하게 고려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한 것이기도 하다. SCM의 컴포넌트들이 2005년 마인드 점유를 계속 넓혀가긴 했지만, 총체적인 전략적 IT 사안으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규정준수는 예상했던 바처럼 2005년 많은 기술들을 이끄는 커다란 동력이 되었다.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및 프로세스 문서화는 2005년 기업 중심의 기술들 목록에서 계속하여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특히 이메일과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부문에서 로깅과 감사도 또한 굉장했으며, 이런 동향은 200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해 우리는 SOA가 계속해서 기업에 침투될 것이며, 여러 조직에서 지원과 이행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2005년 SOA는 여전히 첨단 기술 영역에 있으면서 주류로 진입했으며, 2006년에는 계속 그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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