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G 네트웍스 네트웍기획팀 차장
상태바
GNG 네트웍스 네트웍기획팀 차장
  • 승인 2000.12.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근 DWDM 장비가 차세대 백본망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 트래픽으로 인해 GNG와 같은 기간망 사업자들은 새롭게 백본망을 증설하거나 기존 백본망의 증축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기존 광케이블이라는 고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DWDM 솔루션의 도입은 이제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다. 올해는 장거리 백본망 구축을 위해 롱홀 타입의 DWDM 솔루션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내년에는 도시내 백본망 구축을 위한 메트로 타입의 DWDM 솔루션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현재 광네트워크의 도입상황은.

현재 GNG 네트웍스의 경우, 네트워크의 전구간에 광네트워크가 도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GNG 네트웍스가 추진하고 있는 해저 케이블 육양 사업에서도 분당 IDC에까지 이르는 구간에 광네트워크 구축이 진행 중이며 전국망의 경우 분당 IDC에서 대전에 이르는 구간에, 대전에서 갈라져 광주, 대구, 부산으로 연결되는 망에 최근 노텔의 DWDM 솔루션을 도입했다. 백본망 뿐만 아니라 에지급에 이르는 노드, 에지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에 광전송장비가 구축되어 있다.


◑ 광전송장비 운용에 있어 문제점은.

현재는 지속적으로 광전송장비가 도입되는 단계로 본격적인 운용 역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큰 문제점은 드러나지 않고있다. 또한 DWDM을 비롯한 광네트워크 솔루션 자체가 단순한 전송기능 위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용량을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시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까지 완벽하게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는 롱홀 타입의 솔루션이 출시되지 않아, 현재 네트워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가비트 이더넷 장비와의 연결에 문제가 있다. 각 업체에서는 내년초까지 기가비트 이더넷 지원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 향후 광전송장비 도입계획은.

이미 국내에서도 롱홀 타입의 DWDM 솔루션은 어느 정도 성숙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80G급 DWDM 솔루션이 주를 이루었던 반면, 올해는 320G, 400G급의 장비들이 도입되어 용량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내년에는 이러한 백본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여유있는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메트로 솔루션과 10G SDH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백본 DWDM 장비 도입을 위해 최소 4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