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퍼링은 최근 SOX등 관련 법률의 규제 강화 및 내/외부 IT 감사 강화와 더불어, 금융권을 중심으로 비상계획 수립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재해관련 위험 요소를 평가, 주요 업무 분석을 통한 통합적인 비상계획 전략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재해발생 및 비상시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한다.
BCP Express 컨설팅 오퍼링은 재해관련 위험 요소를 평가, 주요 업무 분석을 통한 비상계획 및 전략을 수립하는 토털 솔루션 묶음으로 설계됐으며 국내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서비스가 시작된다. 4주 동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BCP Express 컨설팅 오퍼링은 IT 환경에 대한 분석, 설계, 구현의 3단계로 구성되며 고객사의 주요 업무를 분석, 고객사의 환경에 맞는 재해복구전략 수립 및 재해발생 및 비상시 대처 가능한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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