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 지화이브와 대리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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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터코리아, 지화이브와 대리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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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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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터코리아(대표 강대원)는 전자부품 및 반도체 전문 유통회사인 지화이브(대표 김신범)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화이브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맥스터 ‘다이아몬드맥스’, ‘맥스라인’, ‘퀵뷰’ 등의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대리점 영업 및 유통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조인식을 통해 활동이 공식화됐다. 지화이브는 현재 맥스터코리아의 공식 대리점인 디지털씨앤아이, 이시스 코리아, 씨엠에스와 함께 맥스터 데스크탑용 제품을 공급한다.

맥스터코리아 강대원 지사장은 “이번 지화이브 영입과 함께특히 IT 시장 분야 리더들과의 국내 영업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지화이브의 유통기반을 활용함으로써 국내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올해 소비자가전용 HDD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가전용 제품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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