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트러스트레일 실리콘그래픽스 아시아 태평양 사장은 “이번 채널 파트너 모델로의 전환은 한국 내 비즈니스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배경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실리콘그래픽스는 앞으로 한국 고객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면서, 영업 활동은 채널 파트너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리콘그래픽스의 고객 지원 센터는 앞으로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및 일반 업무 관련하여 단일 창구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 고객지원 센터의 연락처는 전화 080-333-7373, 이메일은 sgi_support@sgi.com이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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