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완용 대표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화사업 부문과 미래 수익 창출이 가능한 부문으로의 성공적인 사업구조 개편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발판이 됐다”며 “당사의 경쟁우위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송 대표는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컨버전스SI-스포츠SI-텔레콤SI-NI 등 고부가가치 사업 부문을 발굴해 나가는데도 힘을 쏟는 한편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수익원을 창출에 경영역량을 집중해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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