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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MO 자문위원회, 삼성전자 NEC 참여
2006년 03월 10일 00:00:00 [dataNet]
삼성전자와 NEC 일렉트로닉이 시스템 레벨에서 메모리 검증 및 테스트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결성된 표준화 기구인 PISMO 자문위원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PISMO 자문위원회는 스팬션과 ARM사에 의해 2004년 설립됐다.

이로써 총 13개 반도체 업체가 회원으로 참가하게 됐으며, 회원사들은 단일한 보드 레벨 인터페이스 표준을 제정하여 시스템 설계자들이 각종 벤더들이 제공하는 메모리 제품을 손쉽게 검증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PISMO 자문위원회의 의장인 파실 베클리(Fasil Bekele)는 “이번에 새롭게 2개의 대형 메모리 제작 업체가 참여한 것은 단일의 보드 레벨 인터페이스 표준을 설립하고자 하는 PISMO 위원회의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스템 개발자들은 독점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치중하기 보단 혁신적인 제품 사양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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