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5. Kalpana 이더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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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5. Kalpana 이더스위치
  • Network Computing
  • 승인 2000.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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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 최고의 프로덕트 Top10
복잡한 라우팅이 없이 대역폭을 약속한다는 것이 칼파나가 내놓은 카드였다.

이더넷 스위칭은 이제 평범한 것이 되어서, 오늘날 운영되고 있는 거의 모든 네트워크의 모든 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불과 10년 전 스위칭이 시장을 강타한 것은 바로 칼파나(Kalpana)가 7포트 이더스위치(EtherSwitch)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부터다.

이더스위치는 기본적으로는 브리지지만, 칼파나가 브리징 개념에 조정한 부분은 당시 업계에서 일반적이었던 단 두 개가 아니라 여러 개의 포트를 갖추도록 만든다는 것이었다.

당시는 대단한 기술
그 이전의 브리징(저장 후 전송 기술)은 라우팅의 힘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왜 이더브리지가 아니라 이더스위치였을까.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브리징은 이 업계에서는 안 좋은 말로, 현명한 마케터라면 당연히 피해야 했다. 둘째, 칼파나의 제품은 브리지에 대한 IEEE 사양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싸우는 것보다 이 회사는 바꾸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1980년 대 말과 1990년 대 초반에, 캠퍼스 규모의 이더넷 백본은 많은 기업들로 하여금 대역폭 궁핍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백본이 다양한 건물과 부서들로 브리징되면서, 네트워크화된 애플리케이션들이 폭발하기 시작했으며, 대역폭은 속박을 받기 시작했다.

시스코시스템즈로서는 아주 기쁘게도, 대부분의 네트워크는 라우티드 모델과 보다 빠른 백본, 즉 콜랩스드 백본(라우터 백플레인을 네트워크 백본으로 사용하는 것)이나 FDDI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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