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플러스․에어브로드밴드, 와이브로․무선랜 시장 공동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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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플러스․에어브로드밴드, 와이브로․무선랜 시장 공동 공략
  • [dataNet]
  • 승인 2006.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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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플러스(대표 김재열 www.wareplus.com)는 최근 에어브로드밴드(대표 케네스 강 www.airbb.com)와 국내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을 공동 개척해 나가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한국내의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이 활성화될 것을 예측하고 와이브로 및 무선랜에 필요한 장비 공급은 물론 향후 필요한 신기술의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적용을 합의하고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키로 합의했다.

웨어플러스 김재열 대표이사는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은 무한한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면서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신사업본부를 신설했고, 공동사업, 장비공급 및 기술지원 등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신사업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향후 와이브로 및 무선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브로드밴드의 주요 솔루션은 와이브로 및 와이맥스의 제어국(PiMAX ACR)과 기지국(PiMAX BS) 을 비롯하여 와이브로 망 구축에 요구되는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며 관리센터에서의 중앙관리는 물론 사용자들의 위치파악 시스템과 로밍을 통한 무선 VoIP 등의 구현에 최적화할 수 있는 무선랜 스위치인 에어로배틱스와 관리시스템 에이웍스다. <정용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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