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가트너 ITPPM 부문 선도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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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가트너 ITPPM 부문 선도 기업 선정
  • [dataNet]
  • 승인 2006.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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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인터액티브(www.mercury.com)는 최근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가 IT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관리(이하 ITPPM)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MS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이 시장 선도 기업임을 입증 했다고 밝혔다.

IT거버넌스의 핵심분야로서 IT프로젝트에 대한 가시성과 투명성을 제공하는 ITPPM은 기업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비즈니스와 IT목표를 일치시키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DC는 기업 감시 및 법제 규범이 강화 되면서 2004년 ITPPM시장이 16.7%가 성장한 4억290만달러 규모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머큐리는 ITPPM에 초점을 둔 솔루션 기능과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 시장 성장 초기에 주도권을 형성 한 점 등이 조화를 이루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탁월한 업무 흐름, 요구 관리, 프로세스 관리 등을 가능하게 하는 머큐리의 제품과 IT의사 결정자, 비즈니스 집중 등이 머큐리의 주요 강점이라고 밝혔다.

IDC의 프로그램 총괄자이자 이번 보고서의 저자인 멜린다 발로우(Melinda Ballou)는 “머큐리는 ITPPM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테스팅 시장 및 관련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서 왔으며, 현재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ITPPM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라며 “특히 머큐리는 최근에 발표한 BTO 엔터프라이즈 통합 솔루션의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IT 거버넌스 솔루션을 한층 강화 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밝혔다.

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 기술 영업 총괄 우병오 상무는 “기업들은 IT비용 및 위험을 절감하고 규제법안을 준수하며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화된 IT 결과물을 창출하고자 머큐리의 IT 거버넌스를 선택하고 있다” 라며 “머큐리는 뛰어난 솔루션을 바탕으로 ITPPM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IT 거버넌스 시장 선도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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