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레노버의 아이 라운지는 토리노, 세스트리에, 바르도네키아 등의 올림픽 선수촌에 설치되며, 총 165대의 PC가 지원돼 선수 1인당 PC 비율이 역대 올림픽 중 최대로 동계 올림픽이 끝나는 2월 26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지난 2월 1일부터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공식 스폰서를 기념해 올림픽 링과 공식 노트북(Official Notebook) 문구가 새겨진 씽크패드 Z60t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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