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전용 IDE에서 개발 스위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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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전용 IDE에서 개발 스위트까지
  • INTERNETWEEK
  • 승인 2000.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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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의 초점은 IDE의 기본 능력과 IDE가 벤더의 개발 스위트와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살펴보는데 있다.

요즘 자바 지향적인 IDE(Inter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통합개발환경)에서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기본적인 IDE부터 개발 스위트까지 5가지 제품을 살펴보았다. 웹게인(WebGain)의 스튜디오(Studio), IBM의 비주얼에이지(VisualAge), 메트로웍스(Metrowerks)의 코드워리어(CodeWarrior), 인프라이즈(Inprise)의 J빌더(Jbuilder),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Visual) J++ 등이다.


■ 테스트 개요 - 현재의 IDE

이번 테스트의 초점은 IDE의 기본 능력과 IDE가 벤더의 개발 스위트와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살펴보는데 있다.

J2EE 규격은 대부분의 자바 IDE 벤더들로 하여금 일련의 써드 파티 개발 툴들, 애플리케이션 서버들, 마법사들, 컴포넌트들을 라이선스하게 만들었다. 가능한 신속히 J2EE 호환성을 얻기 위해서였다.

혹시, 이번에 테스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면 이 점이 아주 중요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현재 거의 모든 제품들이 J2EE와 호환되는 것으로 보인다. J2EE 표준은 이 벤더들이 약간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각각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얼마나 잘 링크되어 개발자들에게 완벽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할 것인지 하는 것과 이 벤더들의 기술 구현 품질에는 차이가 나게 된다.

대부분의 벤더는 번들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EJB 서버를 이들 스위트에서 아주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적극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적인 품질은 천양지차일 수 있다. IBM의 웹스피어(WebSphere)가 그런 경우다. 이 플랫폼은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고 있지만, 우리 테스트에서는 시대에 약간 뒤떨어져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EJB 1.1이나 후속 2.0 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IBM의 비주얼에이지 IDE가 웹스피어에 긴밀히 연결돼 있어서 다른 서버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는 아주 어려워지고 있다.

BEA와 아이플래넷(iPlanet) 등 다른 유명 애플리케이션 서버들도 뛰어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가격이 CPU 당 3만5,000 달러에까지 이르고 있다. IDE를 정하기 전에 이런 보조 비용에 발목을 잡힐 우려는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자바 IDE를 구매할 때 또 한 가지 우려는 각 기업 특유의 상황에서 비롯된다. 현재 자바 개발 노력은 대부분 웹 중심의 분산형 e-비즈니스 및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관련돼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대개 RAD/ JAD 관리 방법론을 이용해 소규모의 전문 개발팀에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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