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자회사인 데이콤크로싱(www.dacomcrossing.co.kr)이 이사회를 열고 김오규 신임사장을 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데이콤크로싱은 지난 2001년 데이콤 해외사업본부로부터 분사했으며, 국내 NSP, ISP, 무선사업자 및 다국적기업에 광대역 국제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오규 신임 사장은 대우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법인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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