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투자에 합의한 기업은 인텔, HP, 후지쯔, 후지쯔-지멘스, 히타치, NEC, SGI, 유니시스, 불 등 총 9 개 기업이며, 투자는 R&D 자금 운용과 자본 지출, 세일즈 마케팅 및 ISV 지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ISA는 2005년 9월에 아이테니엄 솔루션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다양한 개발자 활성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오현식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