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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개 분야 2005년 평가와 2006년 전망 - BI
신년특집 2
2006년 01월 23일 00:00:00
IT 20개 분야 2005년 평가와 2006년 전망 ? - BI


통합화· 애플리케이션화로 다시 한번 부상

단순 툴 중심에서 영역 확장 … 실시간 기업의 중심으로 대두



비즈니스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시장이 최근 몇 년간 전환점을 맞으며 변화하고 있다. BI는 기업에 산재돼 있는 데이터를 추출, 정제해 경영에 있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90년대 중후반 이후부터 서서히 주목을 받아온 개념.
이런 BI 시장이 영역을 재정비하고 넓혀가며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BI가 DW와 OLAP, ETL, 리포팅 툴을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주는 것이었다면 최근에는 영역을 확장해 CRM, CPM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통합플랫폼의 확산과 CPM 등 애플리케이션 등의 이슈를 만들어 내며 BI는 2006년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영역확장, 개념 확립 중
BI라는 개념이 등장한지는 10여년이 흘렀지만, 기업내 데이터를 가공해 의사결정, 예측에 도움을 준다는 광범위한 범위로 인해 부수적인 역할만을 해왔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BI가 애플리케이션화를 가속화하고 DW, ERP 등 기업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정한 BI의 개념과 범위는 최근에야 정립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현재 BI 시장은 OLAP, ETL 마이닝 등의 툴과 CRM(고객관계관리), CSI(공급망관리), 그리고 CPM(성과관리)으로 대표되는 BSC, ABC, FMS 등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해 시장 진입단계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CPM, 즉 성과관리란 기업 현황을 분석하고 이해해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한 뒤, KPI 등을 모니터링하는 사이클을 지닌 시스템을 말하는데 가트너 조사에 의하면 향후 도입하고자 하는 BI 애플리케이션 중 CPM이 전체의 5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PM 영역은 아직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어 제대로 된 구축 경과가 나오려면 2~3년은 걸린다는 게 업계 반응이지만 BI 업계의 성장 동력으로 곧 핵심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데 이의를 다는 의견은 없다.
올해 공공부문의 성과관리 도입 열기로 인한 BSC의 활약은 BI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도 짚고 지나가야할 이슈다. 지난해 초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대형 공기업을 시작으로 각종 연구소와 단체, 지방자치로 열기가 확산돼 올해 40여개 이상의 성과관리 프로젝트가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사베인스-옥스리와 바젤Ⅱ 등 컴플라이언스 시장 확산에 힘입어 BI 업체들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주요 금융권을 상대로 좋은 성과를 낸 BI 벤더들은 올해까지 바젤Ⅱ 등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DW를 기반으로 한 OLAP과 ETL, 리포팅 시장, 데이터마이닝 시장은 여전히 BI 시장의 중심이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OLAP은 사용자로 하여금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툴로 OLAP 전문기관인 OLAP 리포트에 의하면 연 평균 30%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혀, 국내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IDC에 따르면 전세계 쿼리, 리포팅, OLAP 툴 시장이 2005년 48억달러, 2006년에는 57억달러를 형성한다고 전망했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2005년 21억달러, 2006년에는 24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통합 거치며 RTE 핵으로 부상
BI 업계에서도 RTE는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보다 적절한 시간에 빠르게 양질의 정보를 얻는 게 BI의 목적이기 때문.
특히 DW는 기간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데이터를 공통의 형식으로 모아 빠른 정보를 얻는다는 목표로 등장한 시스템으로 최근에는 EDW로 확대하면서 BI의 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BI 시장의 다양함과 통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BRE를 들 수 있다. 이는 기업 내에 존재하는 복잡한 비즈니스 룰을 시스템화해 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는 툴로 이 또한 BPM, DW와 연계해 BI에서도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 BAM 역시 BI 영역에서 활약할 채비를 하고 있다. 기업 프로세스 중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 모니터링하는 BAM이 BPM뿐만 아니라 BI와 연계하고 있는 상황이다.
OLAP, 리포팅, 쿼리 등의 통합화도 가속화하고 있다. OLAP은 MOLAP(다차원 OLAP)과 ROLAP(관계형 OLAP)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최근에는 통합형으로 바뀌는 추세다. 이와 함께 리포팅 툴도 여러 차례의 M&A를 거치며 BI 시장에 완전히 정착해 하나의 툴을 개별적으로 공급하기 보다는 쿼리/리포팅, OLAP/리포팅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몇 년 사이 OLAP과 리포팅, ETL 업체에 대한 인수 합병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하이페리온은 ROLAP 업체 브리오소프트웨어를 인수했고 비즈니스오브젝트는 리포팅 업체 크리스탈디씨전스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2004년부터 자사의 SQL 서버에 무료로 리포팅 툴을 탑재해 BI 시장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BI 시장은 통합과 영역 확장이라는 이슈 아래 꾸준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어 ‘IT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거듭날 것인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BI 업체 통합플랫폼으로 승부
그동안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BI 시장은 기대했던 바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시장에서 다크호스로 여겨졌던 BI 시장이 생각보다는 확대가 되지 않았다는 것.
가장 큰 원인으로는 물론 오랫동안 지속된 경기침체를 들었다. 기업들은 BI에 대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운영되는’ 부가적인 솔루션으로 인식해 왔기 때문에 도입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또한 그동안 기업의 IT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제함에 있어 그 정확성도 확신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그러나 이는 편견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한목소리다. ERP 등 기간계 시스템이 어느 정도 정비된 기업에게 데이터의 활용측면에서의 BI는 필수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컴플라이언스, 대시보드 등의 부각으로 고객사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도 업계의 평가다.
BI의 지속적인 진화도 시장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과거 단순한 툴 중심에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통합화 및 애플리케이션화가 정립되고 있어 실시간 기업을 위한 BI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BI 업계는 통합 플랫폼화를 더하면서 BI 시장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즉 엔트 투 엔트 프로세스를 포괄해, 관리자와 경영자의 의사 결정을 조력하겠다는 것이다. 매출 증대와 원가 절감이 최우선이었던 경영 과제가 수익성 증대, 리스크 관리 및 규율 준수 등으로 확장되면서 이를 뒷받침 하는 BI 솔루션도 확대되는 상황이다.
BI는 OLAP, ETL, 데이터마이닝, 리포팅 툴로 접근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최근에는 CPM 등 애플리케이션이나, BRE, BAM, BPM을 필두로 BI에 접근하고 있어 목적은 하나지만 접근 방법은 다양한 개념이다.
따라서 BI에는 OLAP, 리포팅 툴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벤더는 물론 DB, DW, ERP 벤더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합과 영역확장이라는 이슈와 맞물리며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BI 통합플랫폼 또한 속속 등장하고 있다.
SAS는 BI 플랫폼 EIP(Enterprise Intelligence Plat-form) 및 FM(Financial Management)으로 경쟁력을 기르는 한편, 산업별 특화된 솔루션 등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비즈니스오브젝트도 지난해 초 크리스탈 리포트 제품을 통합한 플랫폼 비즈니스오브젝트 XI에 이어 비즈니스오브젝트 XI2를 내놓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이페리온 역시 BI 플랫폼과 BPM 애플리케이션 간의 통합 솔루션 한글 버전을 올 7월에 발표할 예정에 있어, BI 시장의 통합 플랫폼화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송지혜 기자·song@datanet.co.kr>





IT 20개 분야 2005년 평가와 2006년 전망 ? - BI 전문가 기고


이정은·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 과장


표준화·통합화로 고객만족 부응

실시간 기업을 위한 최적 솔루션 ‘지목’ … 진화· 변화 지속



BI가 우리나라 IT업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1990년대 후반이다. 당시 BI의 중심은 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였으나 이후 BI는 리포팅(Reporting), OLAP(다차원 분석) 중심의 시장을 형성했고, 이들은 DI(데이터 통합) 솔루션과 함께 기업에서 현안이 발생할 때 마다 점차적으로 도입돼 본격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국내의 BI 시장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분석정보 내용을 주로 임원에게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 형식(스코어 카드)의 성격이 강했고, OLAP과 리포팅, 데이터통합 솔루션이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이 기종의 환경으로 구현됐기 때문에 전사적 차원에서의 정보분석을 위한 전략이 부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BI는 사용자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진화에 나섰다. 통합화를 거치며 RTE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는 BI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살펴본다.

새로운 흐름, 통합화
2005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업계 화두는 단연코 ‘통합화’라 할 수 있다. 이전까지 각 포인트 솔루션 단위의 도입과 공급으로 이뤄졌던 BI 사업은, 2005년을 기점으로 ‘통합 BI 플랫폼’의 공급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맞게 된 것이다.
이는 정보를 회사경영에 직접 사용함으로써 데이터를 전략적 자산으로 변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비즈니스 지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기업 운영의 가능성을 높기기 위한 선택이었다.
실재 기업환경에서, 수많은 기업들은 올바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사람에게 그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유용한 정보의 제공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를 액세스하는 사용자수가 많은 경우나 여러 그룹이 다른 버전의 정보를 사용하거나, 또는 이 기종의 BI 제품 사용하는 경우 올바른 수치를 파악하고 적합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경우가 많다.
또한 사용자들의 요구는 상당히 다양해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 표준화 보고서를 원할 수도 있고, 업무 관련 질문에 빠른 답변을 받기를 원하거나, 정형 분석·비정형 질의 및 분석 기능을 원할 수도 있다. 그들은 여러 방식으로 정보를 이용하기를 원하고, 시스템의 현황은 어찌됐든 업무 관련 질문에 빠른 대답을 요구하므로, BI 솔루션은 다양한 IT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와 정보(Infor-mation)를 신속하게 추출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표준화해, 단지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이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해 효율적으로 정보 인프라를 제공하기를 원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오브젝트는 차세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05년초 통합 BI 플랫폼인 ‘Business Objects XI’를 출시하고, 2005년 11월에는 웹기반에서 도입과 유지보수의 ROI를 더욱 높인 ‘BusinessObjects XI Release 2’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로써 기업성과관리(Performance Management), 경영계획(Planning), 리포팅(Reporting), 질의 및 분석(Query & Analysis), 데이터통합(Data Integration), BI플랫폼에 이르는 BI의 전 영역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비단 비즈니스오브젝트만의 선택은 아니다. 전문 BI 기업을 칭하는 여러 벤더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동참하고,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승부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화하는 BI와 BPM
초기 OLAP이나 리포팅의 의미로 통용되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고 영역도 넓어지고 있는데, 2005년 특히 각광을 받았던 분야는 기업성과관리(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이다.
기업성과관리 솔루션은 기업의 조직을 기업 전략 및 목표에 대해 부서별, 업무별로 연계 배치해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역할 기반으로 목표에 대한 스코어 카드 관리를 담당하며 웹 기반으로 마법사 및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략에 대한 관리 및 목표 설정과 추적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인과 관계에 대한 분석 기능을 통해 성과에 대한 정확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팀 혹은 부서간 협업을 통해 최상의 경험치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대시보드(Dashboard)를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 성과를 시각적으로 모니터링해 성과측정 및 관리에 대한 전체 뷰를 제공한다.
비즈니스오브젝트를 예로 들자면, 여러 가지 제품을 통해 BSC 성과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데, BSC 관리 솔루션인 비즈니스오브젝트퍼포먼스 매니저(BusinessObjects Performanace Manager)와 KPI 관리 솔루션인 비즈니스오브젝트 대시보드 매니저(Business Objects Dashboard Manager)가 그것이다.


RTE 핵으로 주목
2005년 IT 시장에서 가장 부상했던 또 하나의 단어는 RTE(Real Time Enterprise)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RTE 구현을 위한 자사의 솔루션을 선보였고 앞 다투어 스스로를 RTE 구현을 위한 최적의 벤더라고 소개했다.
RTE란 기업내부, 외부를 포함하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정보의 실시간 전달을 통해 업무 지연 요소를 최소화하고 의사결정의 스피드를 높여 경쟁력을 극대화 한 기업을 말한다.
BI와 RTE 사이에는 의미상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뢰성있는 기업 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최적의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어 전략적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공통 컨셉을 가지고 있다.
보통 RTE의 구성요소라고 하면 BI(Business Intelligence), DI(Data Integration), PI(Process Integration)가 꼽히는데, 여기에서 BI란 좁은 의미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말하고, 오히려 RTE를 구현하기 위한 세 요소 모두가 넓은 의미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구현 목표와 상통한다.
BI가 RTE의 핵으로 떠오르면서, 그동안 부수적인 기능으로만 의미를 두었던 BI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RTE 달성의 주요한 도구로써 BI 도입에 적극적일 것으로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거세지고 있는 애플리케이션화와 통합화는 BI를 RTE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다. 밑단의 데이터 추출에서부터 윗단의 고객관리, 성과관리 등을 역어 IT와 비즈니스, 비즈니스와 외부와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BI는 OLAP이나 ETL 등의 기능 향상, 애플리케이션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표준화 바람으로 시장 확대
2005년에는 ‘통합화’의 물결이 전 BI 시장에 불어왔고, 이는 2006년에 본격적으로 제기될 BI의 ‘표준화’라는 시장의 요구와 함께 의미가 확대재생산 될 것으로 보인다.
IT의 규모가 큰 기업들의 경우 하나의 회사 안에서도 사업부별로 서로 다른 BI 벤더의 제품을 사용하거나, 전사적으로 BI의 수립의 일관성과 정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은 현재 직원들의 정보공유를 방해하는 장해물로 지적되고 있다. 각 부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BI 제품의 호환이 원활하지 않아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고, 더 나아가 공동 목표와 전략의 활용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있다는 지적인 것이다.
실재로 지난 수년동안 국내 BI 시장은 초기 시장의 붐을 잇지 못하고 고객들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한 IT 솔루션으로 선택받지 못했다. 그러나 더욱 신속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현업부서와 C 레벨의 요구는 표준화되고 선진화 된 BI에 대한 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06년에는 BI가 기업들의 IT에 우선순위로 자리매김 해 더 많은 투자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또한 2006년 표준화가 화두에 오르면서 그에 대한 업계의 대응이 일 것으로 보이고 있다. 벤더들은 표준화 기술 개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통합 플랫폼 정책을 더욱 확고히 굳혀나가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 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 비즈니스오브젝트는 통합 BI 플랫폼 제공을 통해 고객에세 신속하고 최적화된 TCO와 높은 ROI를 제공하고 SMB 시장과 산업별, 애플리케이션별로 특화된 제품을 선보여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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