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www.digital-cube.co.kr)가 본사의 고객센터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9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번 고객 센터 확장은 고객 만족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디지털큐브는 1월 말까지 전국 거점 도시마다 고객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손국일 디지털큐브 대표는 용산센터 오픈식에서 가진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계속 늘려 기술도 1위, 고객 사랑도 1위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디지털큐브는 콜센터 인원을 늘리고 커뮤니티 사이트 ‘아스클럽’을 개설하는 등 강화된 고객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오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