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동> 우전시스텍 CTO로 최규식 하나로텔레콤 상무 영입
상태바
<인사이동> 우전시스텍 CTO로 최규식 하나로텔레콤 상무 영입
  • [dataNet]
  • 승인 2006.01.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고속인터넷 통신장비 업체인 우전시스텍은 R&D 역량 강화 차원에서 신임 기술총괄임원(CTO)으로 최규식 하나로텔레콤 기술연구팀장(상무)을 영입했다.

최 전무는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대우통신 등 대표적인 통신업체에서 20여년간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참여해 왔다.

권영기 우전시스텍 사장은 "IT기업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우수 인력의 확보에 있다"며 "핵심 사업인 FTTH, VDSLⅡ, 아파트 랜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은 물론 신성장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위해 우수 인재의 확보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전시스텍의 영업과 기술분야를 총괄했던 김진하 부사장은 하나로텔레콤의 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