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급업체 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www.alcatel.co.kr)은 업무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삼성동 아셈 타워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전화 및 사무실 개별 연락처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된다. 알카텔은 12월 27일 이전 업무를 마무리하고, 사내 이벤트를 가지며 새 사무실에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알카텔의 새 둥지인 삼성동 아셈타워 25층은 기존의 역삼동 사무실에 비해, 사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알카텔의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도 대부분 인접해 있어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강석오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강석오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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