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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VoIP 시장, ‘국산 對 외산’ 과열·출혈경쟁 조짐
2000년 16大 핫 뉴스 어제와 오늘
2000년 12월 12일 00:00:00 강석오 기자
올해 국내 VoIP 시장은 국산 장비업체들의 장비 국산화 진전과 기간통신사업자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는 등 국내 장비 업체들의 활약이 돋보인 한해였다.

정부차원에서도 지난 4월에 정통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인터넷텔레포니 포럼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있었다.

특히 지난 9월 국산 VoIP 장비업체로는 처음으로 코스모브리지가 한국통신 코넷 VoIP 프로젝트 입찰에서 VoIP 게이트웨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국산 장비업체들의 시장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처럼 기술 축적을 꾸준히 해온 국산 VoIP 장비가 외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국산 장비 도입에 까다롭던 기간통신사업자와 ISP들이 국산 장비의 성능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 9월의 한국통신 코넷 VoIP 프로젝트는 국내 시장을 독점해온 외국 업체들을 물리치고 국산 장비업체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책정된 예산의 1/3 정도의 가격에 낙찰을 받는 등 출혈경쟁 양상을 보였다.

이처럼 향후 계속되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서는 ‘무리를 해서라도 따고 보자’는 식의 업체간 출혈경쟁 양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으로, 프로젝트 부실화는 물론 업체 수익 악화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VoIP 시장은 CTI, UMS 등과 연동되면서 한층 시장이 커진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국산 VoIP 장비 업체들이 기존 틈새시장 공략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와 ISP를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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