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3/4분기 세계 무선랜 시장에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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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3/4분기 세계 무선랜 시장에서 선두
  • [dataNet] 강석오 기자
  • 승인 2005.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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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시장조사기관 델오로리서치그룹의 올 3/4분기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시스코가 세계 무선랜 시장 1위를 지키며 유무선 네트워크의 최고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델오로가 최근 발표한 `2005년 3분기 무선랜 리포트`에 따르면 시스코는 1억6천400만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25.6%를 차지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스코가 인수한 링크시스가 별도로 구분돼 24.4%로 2위를 차지한 것을 감안하면 시스코의 실질적인 시장점유율은 50%로 무선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

이는 전년도 동분기 무선랜 시장점유율과 비교했을 때, 각각 시스코 13.3%, 시스코-링크시스 4.7%가 증가한 수치로 그 위를 이어 넷기어 10%, 디링크 9.9%, 버팔로 4.8%, 그리고 심볼 4.6%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무선랜 가운데에서도 엑세스 포인트를 제외한 스위치/서버/어플라이언스 부문에서는 시스코가 전분기 대비 시장점유율 6.2 포인트 증가한 29.4%로 3/4분기 1위로 올라선 반면, 전분기 1위의 심볼은 6.3 % 감소한 19.6%로 나타났고, 3위 아루바는 1.7% 성장한 14.8%를 기록했다.

시스코는 올해 1월 Wi-Fi 방식 무선랜 업체인 에어스페이스를 인수하고, 최근 무선랜 스위치/컨트롤러를 출시하는 등 시장요구 맞는 포괄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기반을 강화했다. 시스코는 이를 기반으로 유무선 통합과 보안 강화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 반영과 함께 안정적이고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 제공으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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