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10. 기술 투시력으로 눈 밝은 돈을 부르는 Vinod Kho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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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10. 기술 투시력으로 눈 밝은 돈을 부르는 Vinod Khosla
  • Network Computing
  • 승인 200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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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년 최고의 인물 Top 10
분명하게 눈에 띠는 기업 수뇌들이 널려 있는, 그리고 훨씬 더 강력한 자아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 업계에서, 바이너드 코슬러(Vinod Khosla)라는 이름은 금방 생각이 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코슬러는 현재 벤처 자본가로 무대 뒤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술 예언자들 중 한 사람으로서 존경받는 사람이기도 하다.

노련한 사업적 감각 소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 성공 비결을 배우고 싶어할 것이다. 노련한 사업적 감각과 놀라운 기술적 투시력을 함께 갖춘 코슬러는 기술 분야에서 최고에 속하는 몇몇 회사에 투자를 하고 거기에 참여해 왔다.

1980년대 초반, 27세의 나이에 코슬러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를 공동 설립했다. 1년 뒤 그는 신규 기술을 위해 벤처 자본가로서 KPCB(Kleiner Perkins Caulfield & Byers)에 합류했다. 그가 현재나 과거의 중역진에 속했던 회사 명단에는 아세라(Asera), 커런트(Cerent Corp.), 컨센트릭 네트워크(Concentric Network Corp), 코리오(Corio), 코비스(Corvis Corp.), 익사이트엣홈(Excite@Home),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큐웨스트 커뮤니케이션스(Qwest Communications) 및 시아라 시스템즈(Siara Systems) 등이 포함돼 있다.

초기에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의 중요성을 깨달은 코슬라는 많은 기업들이 기반으로 해서 설립될 수 있었던 초석을 마련했다. 익사이트, 주니퍼 네트웍스 및 큐웨스트 커뮤니케이션스와 같은 회사들은 재정적으로나 지식면에서나 모두 코슬라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전통적인 벤처 자본가의 성향에서 벗어나,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것만큼의 관심을 회사를 만드는 데 기울이는 설계자가 되었다.

광 시장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코슬러는 커런트에 투자를 했는데, 이는 결국 시스코시스템즈가 이 회사를 69억 달러라는 인상적인 가격에 사들임으로써 좋은 투자였음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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