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컴 오피스에 인터넷 음성통화/메신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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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컴 오피스에 인터넷 음성통화/메신저 탑재
  • [dataNet]
  • 승인 200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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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www.haansoft.com)는 24일 오후 21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VoIP(인터넷 음성통화) 기술 개발회사인 피어미(PeerMe)와 VoIP 메신저 기능 이용 및 공동사업을 위한 제휴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피어미는 P2P VoIP 기술을 보유하고 1천100여개가 넘는 미국 내 VoIP 회사 중 선두권에 드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다. 이날 제휴식에서 한컴은 한컴 오피스에 피어미의 VoIP 메신저 기능을 탑재하기로 하고, 한컴과 한컴의 자회사인 이노츠, 피어미 3사간 공동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컴이 자사의 오피스 프로그램에 탑재하기로 한 피어미의 VoIP 메신저 기술은 인터넷을 통한 음성 통화 및 메신저 구현이 가능한 기술로 탑재 시‘한컴 오피스’사용자 끼리는 무료 음성통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메신저를 통해 자료 전송이 가능해진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2004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오피스가 나온 뒤, 오피스만으로 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 그 두 배 수준의 오피스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내년 오피스 시장의 경우, 한컴은 오피스 문서를 휴대전화에 전송하는 UDS(Ubiquitous Document Service) 기능, 이번 제휴로 결정된 인터넷 음성통화(VoIP) 및 메신저 기능 등을 추가하는 등 한컴 오피스의 부가가치를 높여아래아한글을 제외한 오피스 매출 에서만 2004년 오피스 매출의 세배(120억 원)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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