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또한 한국에서 정부의 전문 개발 계획의 핵심 요소로 포함되도록 협력을 체결하는 등의 노력을 통한 미래로 가는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를 발표했다. 한국에서의 확대를 위해 인텔은 한국의 전체 교사 40만 명과 교장 및 교수에게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교육인적자원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5년 안에 한국의 모든 교사와 교장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회장은 “이미 수백만 명의 교사들이 기술을 나날의 수업에 포함시킴으로써 교실을 변화시켰으며, 수업에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학생들이 그들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배럿 회장은 또한 “정부와 교육계 및 산업계가 협력을 통해 배움의 과정을 개선하고 전 세계의 교육을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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