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셔 박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 새롭게 마련된 이 임무를 통해 해당 지역의 BMC 파트너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는 BMC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향후 한국, 일본 및 중국내의 비즈니스 관계에 있어 BMC 전략적 파트너십을 개발하는 데 주로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전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무려 15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츄셔 박사는 그 중 절반을 일본 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HP 오픈뷰에서 근무했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 신생기업들을 위해 아시아 지역내의 비즈니스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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